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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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는 영화의 포스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4월 8일

솔직히 이 영화는 그냥 포스팅감을 찾은 케이스이긴 합니다. 그런데......묘하게 땡기더군요. 미스터리 스릴러 계통이라고 하다 보니 감자기 제 시선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멜로가 체질 (2019, 한국)

일년에 드라마를 많아야 두편 보는 제가 오래간만에 드라마를 보았습니다!작년부터 보기 시작해서 다 본지는 한달쯤 되었지만 드디어 써 보는 리뷰. 서른살을 앞둔 함께사는 고교 동창 셋,한명은 광고회사에 다니고한명은 다큐멘터리 감독을 하며한명은 드라마 보조작가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연인과, 전 연인과, 가족과, 형제와 등등 주변의 인물들이 엮여서살아가는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 (그리고 극중 은정의 동생도 그녀들과 함께 동거하고 있다.애초에 그녀들이 사는 집이 은정의 집이기 때문.. 물론 다른 이유도 있다) 20대때는 막연히도 두렵고, 뭔가 되어 있을것 같은 30살이지만정작 되어보면 아무것도 없다는건 30대 이상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30살이라는 클리셰는 이상하게 다른 나이대에 비

비와 당신의 이야기 (2021, 한국)

어린 시절의 운동회날,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진 영호(강하늘 분)는 수돗가에서 상처를 씻고 있었는데그 앞에 친하지 않던 소연(이설 분)이 나타나 손수건을 건넸다.그 후 소연은 전학가고, 그것이 영호에겐 첫사랑의 기억이 되었다. 이후 시간은 흘러 삼수를 하는 영호,영호의 곁에 약간은 독특한 또다른 삼수생 수진(강소라 분)이 나타나지만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영호는 소연의 주소를 알아내 편지를 보내고 그 편지는 소연의 동생인 소희(천우희 분)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데.. --------------------------------------- 이런 장르와 분위기의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서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여러모로 아쉬운 점도 많은 영화였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고증(?)이랄까, 이런걸 중요시 하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

DID U MISS ME ?|2021년 5월 3일

비와 당신의 구태의연한 이야기. 비와 당신의 스포일러! 초장부터 깜빡이도 없이 밀고 들어와 미안한데,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두 남녀가 편지라는 매개체로 상호 간의 사랑을 키워나간단 이야기 자체도 벌써부터 고루하고 지루하다. 펜팔로 전개되는 멜로 드라마가 좀 많아? , , 등등. 심지어 와 그 리메이크작인 는 판타지까지 끼얹어 그걸 그려냈었지. 근데 그걸 또해? 아, 물론 또할 수 있지. 또할 거면 잘 만들던가. 이 촌스러운 영화의 결정적인 실수는, 두 남녀 주인공이 주고받는 편지가 그 둘의 사랑이 커지는 데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단 데에 있다. 서로 감정이 움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