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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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 소설 보는 듯 인상적 SF, 아쉬운 연출력

루퍼 - 소설 보는 듯 인상적 SF, 아쉬운 연출력

서기 2044년 미국 캔자스의 범죄조직에 몸담고 있는 조(조셉 고든 레빗 분)는 30년 후 미래에서 오는 인물들을 살해하고 대가로 은괴를 받는 ‘루퍼’입니다. 어느 날 조는 30년 후 미래에서 온 자신(부르스 윌리스 분)을 살해하는 임무에 실패합니다. 미래에서 온 조는 사랑했던 아내를 살해하고 자신을 비롯한 루퍼들을 살해하는 명령을 내린 ‘레인메이커’를 찾아 살해하려 합니다. 라이언 존슨이 각본을 쓰고 감독을 맡은 ‘루퍼’는 과거의 자신과 미래의 자신이 시간여행을 통해 만나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총부리를 겨누고 혈투를 벌인다는 줄거리의 SF 스릴러입니다. 시간여행을 다룬 ‘루퍼’는 SF의 고전 영화로 자리 잡은 ‘터미네이터’나 ‘백 투 더 퓨처’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이고 과

루퍼

u'd better|2012년 10월 12일

두 배우에게 모두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도 안 땡기는 내용이 아니라서 좀처럼 보고 싶은 영화가 자주 안 나오는 요즘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영화.  설정은 SF인데 실제로는 미국의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사탕수수밭 농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추격전이고 또 한편으로는 초능력자 아이에 관한 드라마라는 게 재미있었다.  브릭도 그렇더니만 감독이 장르를 뒤섞거나 살짝 비트는 걸 좋아하는 듯. 그런데 역시 브릭때도 그렇더니만 터프한 조셉 고든 레빗은 아무래도 좀 어색하긴 하다. 암튼 간만에 두시간이 후딱 지나간 영화였다.

<루퍼> 뇌세포를 간만에 자극한 멋지고 심오한 SF

<루퍼> 뇌세포를 간만에 자극한 멋지고 심오한 SF

최근들어 가장 놀랍고 철학적이며 파격적이고 강렬한 시간여행 소재 SF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브루스 윌리스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12몽키즈>, 얼마전 강렬한 인상을 받은 http://songrea88.egloos.com/5680142 등 시간을 오가며 발생되는 복잡하고 스릴감 있는 사건들과 미묘한 인간 심리와 과학적 이론을 사용한 영화들에서, 2010년 히트작인 꿈 속 인간의 무의식 여행 , 인간의 사고와 시간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룬 신선한 작품 까지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SF와는 다른 개념의 심오한 의미까지 투영한 미래공상 영화들을 무척 즐기고 많이 봐왔다. 그 작품들은 진정한 상상력의 깊이 있

[예고편]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레빗의 SF물, "루퍼"

[예고편]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레빗의 SF물, "루퍼"

dunkbear의 블로그 3.0|2012년 7월 9일

이번에는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조셉 고든-레빗 (Joseph Gordon-Levitt),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파이퍼 페라보 (Piper Perabo), 제프 다니엘스 (Jeff Daniels) 등이 출연하는 SF물 인 "루퍼 (Looper)"의 본 예고편입니다. 감독은 "브릭," "블룸 형제 사기단"을 연출했던 라이언 존슨 (Rian Johnson)입니다. 존슨 감독은 이 영화의 각본도 맡았다고 하네요. 제작사는 필름디스트릭트 (FilmDistrict)와 엔드게임 엔터테인 먼트 (Endgame Entertainment), 배급사는 트라이스타 픽쳐스 (TriStar Pictures)입니다. 2042년 미 캔사스 시티의 한 마피아 조직에서 일하는 25세의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