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스틸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9일 |
!["워크래프트" 스틸컷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2/09/d0014374_563ff4d55ca6e.jpg)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 갑니다. 솔직히 저는 취향에 안 맞는데다가, WOW를 안 해서 말이죠;;; 분명히 거대한 영화가 도리 거라는 기대는 들기는 합니다.
결국 돌아왔습니다. "피치 퍼펙트 2"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16일 |
![결국 돌아왔습니다. "피치 퍼펙트 2"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1/16/d0014374_5498bdc03da17.jpg)
개인적으로 1편을 상당히 즐겁게 봤고, 음악조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속편이 나올 만한 영화인가 하는 데에서는 생각이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잘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끌고 갈 부분들이 있는가 하는 점에서는 조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이와는 별개로 이 영화의 감독이 엘리자베스 뱅크스라는 꽤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동명 이인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건 아닌 듯 하더군요. (참고로 이 사람은 배우로 헝거 게임 시리즈의 에피 역도 맡은 적 있습니다.) 일단 영화 자체의 분위기는 그대로 갈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여전히 흥겹네요.
코난 : 암흑의 시대
By MAIZ STACCATO | 2024년 1월 31일 |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ba788843-43cf-5b43-ae44-d9cee073875f.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cc7cce7d-7b47-58fc-a9b1-e33ab8b4bd2f.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efece2e5-91db-5db5-aef9-b49d50d89194.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a9030abb-4a9c-566c-9c0c-0b603948ca98.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e96d5742-a65d-5d0b-967c-f92037bd219d.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1ad12add-0c19-5f7e-9393-979793bcf61a.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d522939a-6673-5353-8e44-2c45a000e425.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d1427acb-fc08-5c21-8b00-9b3b524df6dc.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39242030-7536-540e-9088-0979e2326873.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cb96a0cd-efeb-5fff-a5a6-e30cffaa8e7d.jpg)
![코난 : 암흑의 시대](https://img.zoomtrend.com/2024/01/31/d3a1aec0-6e24-520a-b3fa-e13795ce82fb.jpg)
포제서 - 다른 인간을 이용하며 인간성을 잃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12일 |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극장에서 정말 보기 힘들 것이 분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이번 기회를 정말 놓치는 것이 위험한 일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것도 있고, 이 영화가 과연 어떤 느낌을 줄 것인가가 너무 궁금해진 겁니다. 사실 걱정한 면도 꽤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제가 인체 변형물에 너무 약한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이미 전작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도 2012년에 제대로 되 장편 영화도 이미 연출 한 적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된 적이 있는데,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