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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posts고블린슬레이어完 - 2기 나올려나요
딴건 몰라도 마지막 장면은 진짜로 오잉? 했습니다. 4분기 방영작 고블린슬레이어도 오늘 전 12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원작 1권의 에피소드였던 목장결전편의 하일라이트인 고블린슬레이어와 고블린로드의 일기토를 그리되 만화나 소설에는 없었던 여러가지 장면과 묘사들이 추가로 들어갔는데요. 예를 들어서 중전사나 여기사, 창잡이들이 고블린챔피언들과 격돌하는 부분을 조금 더 자세하게 그리며, 사투를 끝내고 돌아온 고블린슬레이어가 소꿉친구 양에게 "다녀왔다"고 말해주거나, 마지막으로 근처 축제에 놀러가자고 신이 나있던 용사가 동료들에게 "고블린도 꽤 무섭다고?"라고 충고해주는 장면 등등. 이건 이어원에서 어린 시절의 용사가 주
그리드맨 - 무난하게 마무리
그야말로 휙휙 전개가 빨랐던 마지막화였습니다. SSSS.GRIDMAN 12화의 제목은 '각성'. 아카네가 변신한 괴수는 사실 훼이크라서 안티 군에게 간단히 공략되었으나, 바로 칼빵날린 알렉시스가 진 최종보스로 거대화,변신. 그리드맨 유타와 신세기중학생들이 동시에 액세스플래시하자 진짜 모습, 원조 특촬의 바로 그 그리드맨으로 컴백! 원작에서 전뇌세계를 복구하던 기술인 마음을 치유하는 힘, 픽서빔으로 불사신 알렉시스를 물리치며 아카네는 이 세계를 떠날 것을 결의한다. "그러니까 신이시여, 함께 있고 싶다는 내 소원을 들어주기 마시기를."
고블린슬레이어 - 물의 도시편 완결
검의 처녀님 공략에 성공하였습니다. 고블린슬레이어 9화의 제목은 '가서, 돌아오다.' 한번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던 주인공 일행이 다시 태세를 정비하여 미궁에 재도전하여 고블린의 본거지로 통하는 게이트 역할을 해주는 거대한 거울을 발견했는데요. 지금은 사라진 고대의 마술을 재현해주는 이 물건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국보급 유물이랍니다. 하지만 고블린 슬레이어 입장에서 그딴건 관심도 없고 알바 아니고, 곧바로 들이닥친 고블린들을 챔피언 합쳐서 천장을 무너뜨려 50마리 넘는 수를 싸그리 다 몰살시키고 본인들은 거울을 통해 바깥으로 탈출하지요. 또 무슨 위험한 짓이냐고 엘프궁수 양이 투덜거리지만 여신관 양은 이제 이런건 익숙해졌다고 힘없이 대답합니다. 여기까지 멈추면
오버로드3기 - 소탈한 마무리
그냥저냥하게 조용히 끝났습니다. 나자릭의 오버액션 붐은 영원히 계속된다…. 오버로드 3기도 오늘자 13화 'PVP'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화의 카체평야 전투에서 (눈물나는 CG)의 검은양의 등장에 이어 마지막은 가제프와 아인즈의 대결로 집중되는데요. 다만 앞의 비장한 연출에 비해 정작 대결 자체는 원작대로 바로 시간정지→즉사주문의 원턴킬로 순식간에 마무리된게 허무함을 더하지요. 이 참담한 전투는 리 에스티제 왕국과 제국 전체에 엄청난 혼란을 주며 양쪽 지도자의 멘붕표현은 눈길이 갔습니다. 허나 그뒤 에란텔 입성장면은 또한번 한숨이 나오는데, "전설 속의 악마 그대로라 민중들을 공포에 빠뜨린 나자릭의 군세"라는 원작 표현이 무색하게 또 정말 없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