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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postsF1 2020 첫 8경기 캘린더 확정
코로나19로 많은 경기가 취소되고 연기된 가운데 그나마 상황이 진정되는 차, F1의 시즌 오픈 예정이 나왔습니다. 7월 5일 오스트리아 레드불 링에서. 이후 헝가리, 영국,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순으로 진행되며 오스트리아와 영국은 백투백으로 2경기를 소화하는 식으로 경기수를 뻥튀기 할 예정입니다. 여름휴가(공장 폐쇄)를 이미 봄에 당겨서 했기 때문에 여름휴가는 없으며 7월부터 쉴새없이 달립니다. 다만 확정된 여덟 경기는 모두 무관중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관객의 함성 없이 썰렁하겠지만 적어도 감염 폭발로 시즌이 다시 중단될 리스크는 많이 줄였습니다. 관계자들만 신경쓰면 되니까요. 또 같은 트랙에서 백투백으로 이뤄지는 오스트리아와 영국을 조금 색다르게 진행해보려는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사인츠는 페라리로, 리카도는 맥라렌으로, 르노의 한자리는?
베텔, 2020년을 마지막으로 페라리를 떠난다 베텔의 페라리와 협상 불발 후 이래저래 머리를 굴렸는데 개인적으론 별로 재미 없는 결말이 나왔네요. 페라리가 아직 르클레르 넘버1 체제에 몰빵하진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 이상으로 르클레르에 신뢰를 건 모양입니다. 사인츠는 페라리와 2년 계약, 리카도는 맥라렌과 1년 계약입니다. 사인츠의 선택은 분명히 서포팅 롤입니다. 르클레르를 위협할 걸로 생각되는 드라이버가 전혀 아니죠. 메르세데스의 보타스를 참고한 거 같기도 하고, 뭐 페라리 스스로의 슈마허-바리켈로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르클레르가 아직 해밀턴이나 슈마허가 아니라는 게 이렇게 가진 않을 거 같다고 생각한 이유였지만,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사인츠로써는 커리어 상에 이보다
베텔, 2020년을 마지막으로 페라리를 떠난다
코로나19로 2020 시즌이 계속 연기되는 와중에 뜬금없는 실리 시즌 개막입니다. 빅팀의 드라이버들 중 최초로 베텔의 거취가 확정(혹은 미확정?) 되었습니다. 본래 2020년까지였던 3년 계약을 마지막으로 페라리와 연장하지 않기로 발표한 것입니다. 양자는 이것이 상호 동의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베텔도 알론소처럼 페라리 챔프의 꿈을 실현하지 못 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기존 드라이버의 거취를 밝히기 전에 다른 드라이버와 계약 해버린다거나(알론소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기로 발표하지 않고 바로 베텔 계약이 발표되었죠), 아니면 기존 팀과 연장 발표 대신에 다른 팀과의 계약 발표가 나온다든가 하는 식이 보통이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거취도 팀의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발표는 이례적이
F1 모나코 GP 취소, 다수의 그랑프리 연기, 버추얼 그랑프리 개최 등
F1, WEC, WRC, 포뮬러 E,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기 취소 혹은 연기 발표 호주 GP 취소 후 바레인, 네덜란드가 연기된데 이어 그 다음 경기인 바레인, 베트남도 추가로 연기됐습니다. 중국은 원래 연기되서 베트남 다음이었는데 추가 연기고요, 그 다음인 네덜란드와 스페인도 연기가 발표됐습니다. 그 다음인 모나코의 경우엔 아예 취소가 되어서 호주에 이어 두번째로 취소된 2020 그랑프리가 됐습니다. 취소 직후에 모나코 공국의 군주인 알버트 대공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게 발표됐는데, 취소 결정도 이것때문에 이뤄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많은 그랑프리가 연기되는 바람에 2020 캘린더는 이제 카오스에 빠지게 됐습니다. 여름휴가에 대신 개최하겠다고 했지만 거기 우겨넣기엔 너무 많은 경기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