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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중랑천] 벚꽃이 지는 풍경 - 2
1편에 이어서~ 벚꽃길을 걸어다닌~ 그냥 다녀도 좋았네요~ 꽃도 다양하고~ 얌전한~ 매점에서 오뎅탕 한 그릇으로 휴식~ 자전거를 짊어지고 징검다리~ 명자꽃으로 보이는~
[중랑천] 벚꽃이 지는 풍경
벚꽃축제에 이르게 다녀온 2주 후, 다시 들려본 중랑천은 지고 있었습니다.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네 샴푸햐...이 아니라 따뜻한 봄이긴 했었네요. ㅎㅎ 벚꽃길들이 참 마음에 들던~ 부농부농~ 산책러들도 한가득~ 철쭉부터~ 황매화도~ 벚꽃잎 순간포착~ 겹황매화도~ 개나리도~ 산수유까지 다 보기 좋았네요~ 웰시코기 넘 귀여운~ 이제 또 다른 길로~ 무브무브~
콜 오브 와일드
포스터에는 해리슨 포드의 얼굴이 대문짝 만하게 박혀 있지만, 실상 원 앤 온리 메인 주인공은 '벅'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다. 해리슨 포드도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게 아니라 간간히 얼굴 비추는 느낌에 더 가까움. 재밌는 게, 과 대구를 이루는 느낌이다. 그 영화는 개의 기원을 다루는 영화였잖나. 무리에서 이탈한 늑대가 점차 길들여짐에 따라 개로써 변모하는 과정. 야생성을 벗어 던지고 인간의 동반자가 되는 전개. 그에 반해 이 영화는 이미 길들여진 상태의 개가 어떻게 다시 야생성을 회복 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그리는 데에 더 초점을 맞춘다. 은 두 존재가 서로에게 느끼는 유대, 그로써 인간과 개의 관계가 성립 되었다고 말한다. 함께 산
[마이펫의 이중생활2] 게으름을 넘어서
1편에서 케이티와 남친 이야기로 빠지면 재밌겠다는 말을 남겼었는데.... 아예 아이까지 한번에 넘어가네요. 토이스토리에서도 느꼈지만 현대에서 점차 자신의 아이보다는 남의 아이를 챙기며 대리만족하는 삼촌, 이모들이 늘어가는 것에 맞춰 반려동물들이 인간을 걱정하는 모습은 묘했습니다. 다만....이러한 메인 소재를 가지고도 분량을 호랑이와 쓸데없는 곳에 많이 할애하면서 영...별로인 작품이 되었네요. 1편에선 그나마 신선함을 가지고 있어 귀엽게 볼 수 있었지만 2편에서 이렇게 캐릭터의 단물만을 쏙쏙 빼먹어버리는건...시리즈를 끝내기 전 한탕하자는 모양새같아서;;; 실제로 북미나 월드 성적이 모두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고 국내는 훨씬... 일루미네이션이 드림웍스의 뒤를 이을 것 같아 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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