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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

[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6월 26일

애정하는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신작으로 작품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런걸?! 싶었던 영화입니다. 스톱모션인데 일본풍에 귀여운 스타일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그려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훌륭하게 그려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스톱모션, 일본풍 등 넘어야할 취향이 많기는 하지만 특유의 미장센과 연출력은 역시나~ 싶네요. 내용도 스타일도 모두 좋아서 ㅜㅜ)b 개빠들이여 대동단결하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개와 고양이의 전쟁이라는 큰 틀에서 많이 써먹은 소재지만 고양이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고 인간을 대리인으로 써서 영리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고양이의 묘사가 아무래도 좀 ㅋㅋ 소재가

러브라이브 - 오늘 개 작화감독(...)

러브라이브 - 오늘 개 작화감독(...)

오늘은 황당하게도 개 작화감독이 따로 있었습니다. 개짤봇씨 말에 의하면 자기는 이번에 나온 라일라프스...아니 녹턴...아니 앙꼬한테는 펜선 하나 손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럼 개 작화감독은 누구신가 개 작화감독 : 니시다 아사코 ... ...네? (...) 아니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애니메이션 2기를 끝으로 러브라이브를 졸업하여 옵저버(?)로 남은 아사네 전설의 애니메이터가 돌아왔습니다!!! ...네...개 그리러요... 그러고보니 개파셨지...개파셨어...개짤봇 : 앙꼬 스트랩 만들어줄거면 와타아메 스트랩도 만들어주쇼 높으신 분들! 아사네 : 만들어주쇼 높으신 분들 아주 쌍으로 잘들 논다 (...) 개짤봇님께 있어서 아사네는 일종의 스승...아니

고라이온의 사자는 과연 숫사자 인가 암사자 인가

고라이온의 사자는 과연 숫사자 인가 암사자 인가

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6년 8월 11일

요즘에는 볼트론으로 불리는게 더 익숙한 이놈 고라이온 다섯사자가 팔다리를 구성하는 개성적이고 근사한 디자인에 아직도 인기가 엄청난 녀석이다. 그런데 이녀석들은 사자가 모티브라는데 정작 사자하면 흔하게 생각하는 갈기가 풍성한 숫사자를 모티브한게 아니라 암사자들 마냥 갈기가 없다. 그래서 보통 고라이온 사자는 암사자구나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런건 아닌것 같다. 일단 다섯중 메인이 되는 흑사자는 대기상태일때 날개달린 사자상으로 위장해있다. 이때 사자상은 갈기가 있는 숫사자 모양 아무래도 암사자 숫사자 구분없이 그냥 사자를 모티브로 만든 로봇인것 같다 아니면 털을 밀어버린 사자던가 솔직히 이놈들 생긴거 보면 사자보다

제주 오른쪽에서 사는 이야기

제주 오른쪽에서 사는 이야기

김녕 바닷가에서 만난 하얀 개랑. 사람을 좋아하는가 자꾸 보는 사람마다 쫓아다닌다. 쪼꼬만하고 귀여움. 만지면 배를 보여주는 예쁜이다. 멀리서 아는 척을 했더니 달려옴. 사진을 찍는데 바닷바람이 겁내 불어서 내 머리카락만 보인다. 그리고 갔던 평대리. 소주 한잔과 맥주와..전등이 예쁜 가게. 다 마시고 나와서 평대리 바닷가. 오후가 바람 많이 불고 춥더니 오히려 저녁이 따신 바람이 불어 기분이 좋다. 해안도로. 왼쪽이 바다, 오른쪽이 도로. 차들도 많이 없고 한산한데 따뜻한 불빛이 좋다. 이글루스는 사진 올리고 하는게 개 불편하구나........뭔가 마우스커서 하나 옮기는 데에도 아주 상당히 불편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