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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진천 배티성지성당
이제 만 3년이 되는 제 성당 여행 프로젝트는 이름 그대로 아름답고 유서깊은 성당을 찾는 것이지 딱히 성지를 순례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지난번 다락골에서 최양업 신부의 행적에 깊은 인상을 받은 바, 예전의 배론과 최근의 다락골에 이어 배티 성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배티 성지는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그러니까 안성과 진천의 경계를 이루는 서운산 깊숙한 곳에 들어앉아 있습니다. 그래도 313번 지방도가 바로 옆을 지나고 있어서 지난번의 다락골보다는 접근성이 나은가요? 이름의 '배티'는 과거 이곳에 Betty라는 어여쁜 처자가 있어 유명했기 때문... 일 리는 만무하고, 주변에 배나무가 많아 붙여진 '배나무 고개'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라 합니다. 안성에서 325번
![[진천,충북]보탑사를 가보고](https://img.zoomtrend.com/2018/01/11/a0101790_5a577ceb197f1.jpg)
[진천,충북]보탑사를 가보고
이번 진천 여행에서 가본곳이 진천의 보탑사.. 여기가 유명한 곳은 .. 김유신의 탄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실 진천을 택해서 온 것은 농다리였다면, 여기를 와서 돌아보면, 김유신 관련하여 유적지가 남아 있다는 것과 함께 생거진천이란 말이 가장 눈에 띈다는 것이다. 정리해보면... 생거진천이란 설화 혹은 전설과 김유신 그리고 농다리 이렇게 3가지가 가장 유명하다고 보인다. 그래서 나도 마지막으로 보탑사를 끝으로 아이들과 진천 여행을 접기로 했다. 보탑사를 가는 경내는 새로 지어졌다는 느낌과 함께..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되어 있다. 특히 와불이 법당에 누어 있는 모습이 눈에 선 할정도로 와 닿게 모셔있으며, 경내 들어가서 3층짜리 건물을 본 것도 오랫만(?) 아니 처음이였던 것 같았다.
![[진천,충북] 종박물관을 가보고](https://img.zoomtrend.com/2018/01/11/a0101790_5a577a987672b.jpg)
[진천,충북] 종박물관을 가보고
진천 투어라고 해야 할까나.. 저번에 농다리를 가보고 .. 그래 한번 더 가보지 해서 진천 나들이를 가게 되었다 이번에 간 곳은 진천 종 박물관... 종 박물관의 첫 느낌은 .. 종에 대해서 잘 설명해 두었구나 하나와 .. 아이들이 잘 접할 수 있도록 해 두었구나 하는 두가지가 공존했다 유아 보다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더 어울릿듯한데 .. 전반적으로 종을 만드는 방법부터 해서 잘 설명도 해두었고. 아이들이 지겹지 않게 해 둔것이 좋았다 특히 앞에 여름철 물놀이 하는 곳도 있었던 것 같은데.. 겨울철에 간 것인 만큼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일단 종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청각을 들을 수 있는 종소리도 좋았고... 박물관 앞에 종을 치면서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것도 나쁘지
![[진천] 농다리를 가보고](https://img.zoomtrend.com/2018/01/06/a0101790_5a502cac8e0f5.jpg)
[진천] 농다리를 가보고
벌써 작년 12월로 되는 것 같다. 가까운 곳을 찾아보기 위해서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진천 농다리를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보게 되었다. 겨울철에 농다리라.. 언뜻 생각하기에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참 그렇지만.. 여기를 가보지 않은 상태여서 그렇생각에 놀라워 했었던 것 같았다. 나름 공원화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게 걸어가서 둘러 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농다리는 고려시대때 만들어진 것으로.. 나름 역사적 의의도 있어서 아이에게 이해하지는 못해도 다리를 건너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뒤로 넘어가면 호수(저수지) 되어 있는 숲으로 되어 있어 나름 운치있게 걸어갈 수 있다. 특히 호수내 다리까지 걸어오는 코스로 가면 이쁘게 주변도 볼 수 있었다. 내가 갔을때는 오리들이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