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북] 종박물관을 가보고
By 멋진넘 | 2018년 1월 11일 |
![[진천,충북] 종박물관을 가보고](https://img.zoomtrend.com/2018/01/11/a0101790_5a577a987672b.jpg)
진천 투어라고 해야 할까나.. 저번에 농다리를 가보고 .. 그래 한번 더 가보지 해서 진천 나들이를 가게 되었다 이번에 간 곳은 진천 종 박물관... 종 박물관의 첫 느낌은 .. 종에 대해서 잘 설명해 두었구나 하나와 .. 아이들이 잘 접할 수 있도록 해 두었구나 하는 두가지가 공존했다 유아 보다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더 어울릿듯한데 .. 전반적으로 종을 만드는 방법부터 해서 잘 설명도 해두었고. 아이들이 지겹지 않게 해 둔것이 좋았다 특히 앞에 여름철 물놀이 하는 곳도 있었던 것 같은데.. 겨울철에 간 것인 만큼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일단 종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청각을 들을 수 있는 종소리도 좋았고... 박물관 앞에 종을 치면서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것도 나쁘지
도쿄 여름휴가 _셋째 날
By 깊은 심심함 | 2016년 8월 16일 |
![도쿄 여름휴가 _셋째 날](https://img.zoomtrend.com/2016/08/16/f0152623_57b2990255b73.jpg)
연휴 내내 컴퓨터 근처에도 안 감. 이러다 도쿄 여정 다 까먹을 거 같다... ★ 셋째 날 일정 (7/25) ★ 호텔 그라피 네즈 체크아웃 → 푸글렌 카페 → 요요기 공원 → 오모테산도 → 마이센에서 돈까스 정식 먹음 → 블루보틀 카페 → 도미인 시부야 진구마에 체크인 → 시부야 → 타워레코드 → 빅카메라 → 하브스에서 케이크 테이크아웃 → 백화점에서 도시락 먹음 → 숙소 컴백 셋째 날, 맘에 쏙 들었던 동네 네즈와 호텔 그라피를 떠났다. 흑흑 안뇽.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 중 하나인 푸글렌fuglen 도쿄.푸글렌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카페인데 이곳이 해외 첫 점포다.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는데 평일에 가서 그런가 꽤 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