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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산토리 쿄토 맥주공장 견학기 (サントリー京都ビール工場)

[쿄토] 산토리 쿄토 맥주공장 견학기 (サントリー京都ビール工場)

이번 가을에 가족 여행으로 칸사이를 다녀왔습니다. 뭐, 특별히 블로그에 작성하고 다녀온것도 아니고 가족여행인지라 관광지랑 맛난거 먹으러 돌아다녔는데 가족들과 다니던 중 딱 한곳 제가 단독으로 떨어져 다녀온 곳이 있습니다. 지금 포스팅에서 언급할 쿄토에 위치한 산토리 주류의 맥주공장이죠. 이 포스팅을 읽으실 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생산 공장입니다. 일본의 맥주회사들은 공장 방문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산토리 맥주 공장도 이 중 하나입니다. 칸사이 지역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공장이며 이번 칸사이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는 산토리에서 운영중인 야마자키 위스키 공장과 맥주공장 둘 다 방문하는걸 목표로 했는데 아쉽게도 야마자키 공장

[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

[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18일

지중해 마을 사진들을 보며 한번 가봐야지~하고 점찍어 놨다가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정말 요런 느낌~~이었는데 실상은...건물이 때가 좀 탄 것도 있지만 차량이 인도에 너무 많은게 우선 눈에 들어오는데 관광지로서 너무 그렇더라구요. 간단히 지중해풍으로 지은 상가 단지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입점은 음식점 반에 잡화나 옷 반정도?? 그래도 통일된 건축은 설정샷찍기에 좋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게 실제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찍을 예상을 했을 때 좋아보인다는거라 일반적인 나들이론 딱히 부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건물 뒷길은 꽤 잘 꾸며 놓았습니다. 밤에는 등이 켜진다는데 위가 아니라 밑의 수풀에 커다란 둥근 등을 설치하여 분위기가

007정주행 9 -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

007정주행 9 -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15일

007 제9탄은 제목이 인상적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입니다.황금총을 가진 사나이라...제목부터 아주 묘사적인데 솔직한 표현입니다. 이 작품은 대체로 007 팬들에게는 홀대받는 작품이며 제도 옛날에 TV에서 방영하는 것을 엄청나게 기대하고 봤는데 예상밖으로 볼것 없고 썰렁하고 싼티가 풀풀나서 큰 실망을 했던 작품이었죠.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본작에서는 제임스 본드의 (자칭) 라이벌인 '프란시스 스카라망가'라는 괴인이 등장합니다. 이분이 바로... 사...루만? 두...쿠 백작? 사루만이나 두쿠 백작등 악역(악의 2인자?)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욱 유명해지셨고 옛날에는 드라큘라나 영국 시골 이상한 섬에서 인신공양을 드리던 이장님(위커맨)역을 했던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카나리제도 테네리페섬 휴가.

스페인령 카나리제도의 섬 하나인 테네리페로 12월 네째주 휴가를 다녀왔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이틀 전부터 호텔은 어디있나, 가면 무엇을 봐야하나 대충 검색해보고 출발. 관광지라 영어쓰면 되고, 남편은 스페인어를 하니까 가서 대충 다니면 되겠지 하고 날씨만 검색해보고 별 준비 안 하고 출발. 1. 이동 류블랴나-테네리페로 산 비행편은 취소가 되어서 류블랴나-뮌헨 차량 이동, 뮌헨-테네리페 항공이동으로 변경되었고 공항에 도착해서 뮌헨-테네리페는 상당히 먼 구간(3700 km 정도)이라 비행시간이 4시간 30분이라는 걸 알고 급격한 우울... 우리는 종종 아프리카가 얼마나 큰 대륙인지 잊곤한다는 걸 다시 깨달음. 슬로베니아 살면 한번쯤은 이용하게 되는 Go Opti 로 이동했는데 류블랴나-뮌헨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