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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https://img.zoomtrend.com/2026/01/28/1769613239-000125151800120260128210613405.jpg)
[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
오늘의 강이슬은, 앞으로 '스테판이슬'이라는, 한국 여농이 WNBA에 무지하던 시절의 남자 선수 차용 별명은, 싹 지워 버리기를 바란다. 박지현을 쿤보라고 부른다던가, 여자 농구가 세계적으로 인기 스포츠로 부상하면서, 여자 선수들의 별칭은 당연히 레전드 여성 선수들에서 따온다. 그런 측면에서, 강이슬은 왜 "다이애나 이슬"로 불러야 하는가? 3쿼터까지, WNBA의 모든 팀들은, 다이애나 터라시를 집중 마크했다.(박지수는 상대해 봐서 잘 알듯) 다이애나의 3점은 거리와 컨테스트 타이밍 자체가 무의미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이애나는 3쿼터까지는 철저하게 어시스트와 그래비티를 살려서, 거인 센터인 브리.......
![[아시아컵] 日 女대표팀 감독 "코리 게인스 (Corey Gains)" 취임 - WNBA 우승 감독](https://img.zoomtrend.com/2025/02/04/0df018ad-10ba-5677-a2c4-12504094deb7.jpg)
[아시아컵] 日 女대표팀 감독 "코리 게인스 (Corey Gains)" 취임 - WNBA 우승 감독
일본 여자 대표팀이 아시아컵 출정을 앞두고, 헤드 코치로 코리 게인스 (Corey Gains)를 임명했다. 남자 대표팀에서 톰 호바스의 어시스턴트를 했던 코리 게인스 감독은, 사실 WNBA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2009년, 다이애나 터라시와 페니 테일러 부부가 활약했던 피닉스 머큐리의 WNBA 두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인물이고, 특히 오펜스 전략의 대가로 손꼽혔다. 특히 다이애나는 당시 27세의 전성기에 돌입하면서, 시즌 MVP와 최다 득점, 최다 3점포, 파이널 MVP까지 모두 섭렵하며 GOAT의 여정이 시작된다. 흔히들 근래 일본 여자 농구 대표팀 감독들을 가리켜서, "톰 호바스는 100을 준비하여 150을 끌어 내는 감독이었고, 온주카 토루.......
![[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https://img.zoomtrend.com/2024/08/05/a789e41f-6bb1-5515-904a-0782793ae86f.jpg)
[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
WNBA의 GOAT 다이애나 터라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42세인 이번 시즌에도, 여전한 푸트 워크와 경이로운 3점슛, 그리고 리그 최고 수준의 리딩 능력. 비시즌에는 가정에 몰두하는 은신자이고, 시즌이 시작되면,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는 선수 생활이 더는 어렵다고 보는 이유가,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간 모두가 쉬쉬하며 넘어 갔던 교묘한 반칙에 대하여, 더는 용납할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이다. 매 시즌 테크니컬 파울 부동의 1위는 다이애나 터라시였고, 아직까지 그 뒤를 이을만한 "깡패 후보" 조차도 없다. 가장 웃기는 점은, 칼리아 카퍼와 나타샤 클라우드가 피닉스로 이전하여 다이애나의 동료들이 되.......
![[WNBA PO] 앨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 "인디애나는 탈락했고, 우리는 4강입니다."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4/10/02/3dc3ae6f-b32d-5386-ab74-a088181aa050.jpg)
[WNBA PO] 앨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 "인디애나는 탈락했고, 우리는 4강입니다." ㅋㅋ
이번 W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의 총 8게임은, 사실 거의 모두 졸면서 시청을 했다. 상위 4 팀들과 하위 4팀들의 전력차가 너무 커서, 승패는 시작도 전에 결정이 난 상황이었고, 따라서 관심은 "100 득점이 넘는 센츄리 스코어 게임이 몇번이 나올까?" 라든가, "다이애나 터라시의 마지막 모습은?", 뭐 또 "케이틀린 클락은 뭘 보여 줄까?" 정도였다. * 인디애나 피버 (81) @ 코네티컷 선 (87) 1차전에서 허망하게 무너졌던 인디애나가, 케이틀린 클락을 중심으로 너무 너무 잘했던 경기였다. 특히 영건들의 체력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업템포에, 코네티컷은 특히나 주전 센터인 브리오나 존스의 발이 아예 따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