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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미술관(Musee des Beaux-Arts)1편_피카소와 야곱
몬트리올의 2일차,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 좋은 날씨에 미술관에 틀혀박혀 있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곧 해가 뜨고 더워지겠지요. 그럴 때는 시원한 건물안이 최고입니다. 이날은 캐나다 3대 미술관 관람 도전의 마지막 장소, 몬트리올 미술관에 갔습니다. 몬트리올 미술관은 3~4채의 서로 다른 건물들이 하나의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전체 미술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서는 건물 밖으로 나가야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부지를 확보하기 쉽지않은 도심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기 위한 고충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좀 번거롭긴 하네요. 아내와 저는 1관 부터 관람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1관의 특별 전시는 다름아닌 거장 피카소와 그의 작품에 영향을 준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캐나다중부(12일차),몬트리올,Dunns'famous 그리고 Jazz
싸우전드 아일랜드를 떠나 1시간 가량 동쪽으로 달려 이윽고 몬트리얼에 도착했습니다. 차로 미어터지는 도로, 바삐 오가는 사람들. 거리를 꽉 채운 각종 소음들, 브루마블에 이름을 올렸던(??), 1950년대 1960년대 캐나다를 상징했던 도시 몬트리얼(Montreal) 혹은 몽레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캐나다의 대도시 중에서 몬트리올의 지표는 여러가지 면에서 그 평가가 바닥을 칩니다. 가장 집값이 비싸고 집을 구하기 힘든 도시, 높은 실업율과 극심한 구인난, 교통지옥, 흉흉한 인심, 비교적(?) 낮은 치안상황 등등. 좋은 점이라곤 눈을 부비고 봐도 없어보이는 동네가 몬트리올 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 도시로 사람이 꾸역꾸역 모여듭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름을 나직히 소리내어 부를 때 코 천정을
버팔로공항-나이아가라폭포-토론토공항 / 편도 렌터카 예약 및 택시
버팔로공항-나이아가라폭포-토론토공항 / 편도 렌터카 예약 및 택시버팔로 공항에서 나이아가라폭포로 이동할 때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택시다. 편도 $70~80정도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성수기에는 동행을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보통 3-4명 정도 모여서 택시 하나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다. 나이아가라 내에서는 차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일부 호텔은 주차비가 비싸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택시회사에 따라서는 왕복의 경우 비용을 좀 더 할인해 주기도 한다.버팔로 공항에서 캐나다 여행은 하지 않고 나이아가라폭포만 왕복한다면 택시도 괜찮은 선택이지만, 조금 더 자유로운 일정을 짜거나 1박 이상을 할 예정이라면 렌터카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다. 당연히 버팔로 공항에서 왕복하는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최선인데, 이 경우 1일당 보험에 기름까지 포함해 $70~80 정도를 생각하면 무난하다. 차량이 있으면 별도의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와 와이너리들, 그리고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등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쪽 폭포도 한번에 둘러보는 것이 가능해서 더 편리하다.만약 버팔로에서부터 캐나다 일정을 고려한다면, 렌터카가 다른 교통수단보다 나은 결정이 될 수도 있다. 허츠 한국 홈페이지 기준으로 버팔로 공항에서 토론토 공항(또는 몬트리올 공항)까지는 $100 + tax의 편도비가 나온다. 3-4인 가족여행인데다가 버팔로에서 시작해서 몬트리올까지 가는 일정이라면 더더욱 이쪽이 이득일 가능성이 높다. 버팔로 공항->토론토/몬트리올 공항은 선결제보다 후불결제가 더 싼데, 1일 당 $100 정도로 계산하면 편도비 포함하여 1일 대여시 약 $200, 2일 대여시 $300 이다. 그리고, 6일 이상 빌리면 위클리요금에 할인까지 적용되므로 $500이면 예약이 가능하다.허츠 6일 이상 1일 무료 프로모션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6674**다만, 몬트리올 편도의 경우 여름이 오기전에 막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버팔로 공항 -> 토론토, 몬트리올 공항의 경우 편도렌탈이 가능하나, 역순으로는 편도렌탈이 불가능하다.허츠 한국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hertz.co.kr참고로, 버팔로 공항은 미국에 위치해 있는데, 미국에서 빌릴 경우에는 자차 보험에 면책금이 없다.캐나다쪽 국경. 국경을 지날 떄 별도의 비용을 내야 한다.미국쪽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풍경.렌트를 했을 경우 보통 저 다리를 건너지만, 그 외에도 나이아가라폭포로 들어가는 국경은 주변으로도 몇곳이 더 있다.캐나다 쪽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은 쉐라톤 호텔에서^^)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유명한 와이너리 중 하나인 펠러.허츠 한국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hertz.co.kr

10월 20일, 2017 - 몬트리올 마지막날
하.. 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고비와 봉변을 당한적은 없었다. 패닉과 눈물, 그리고 후회와 부끄러움으로 가득찼던 미국 국경에서의 일을 쓰기 전에... 지난번의 포스팅을 이어 적어볼까. 1. 이전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나서 체력충전을 하느라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Uno. 냉장고에 누가 남겨둔 루트비어를 마시고 살짝 알딸딸한 상태로 용기를 겟! 했다. 그리고선 목요일 밤이 무르익어갈 무렵. 핫한 목요일을 이렇게 낭비할수 없지 란 생각으로 근처 바에서 칵테일이라도 한잔 하기로 한다. 그래서 Yelp를 뒤져 좋은 리뷰가 있는 바를 찾은뒤, 걸어서 5분정도밖에 안되는 거리라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찾은곳은 “Cloakroom bar". 토론토에서는 찾기 힘든 speak easy이였다. 그곳은 남자 옷가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