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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베니스, 예쁜 물의 도시, 우다이뿌르. 1/16

인도의 베니스, 예쁜 물의 도시, 우다이뿌르. 1/16

쓰는 여행|2013년 5월 14일

우다이뿌르는 인도의 라자스탄의 남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자이뿌르에서는 야간열차로 연결돼있고 조디뿌르에서도 버스등으로 연결돼 있다. 메마르고 척박한 라자스탄의 다른 도시와 달리 우다이뿌르는 호수의 도시이며 풍요로운 느낌이다. 호숫가에 위치한 시티팰리스는 다른 라자스탄의 성들과 달리 여성적이고 유럽적인 모습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동방의 베니스라 불리는 우다이뿌르는 외국인관광객들 뿐 아니라 인도 현지인들에게도 신혼여행지로 인기높은곳이다. 우리는 우다이뿌르에 2박 3일을 보냈다. 화려한 성보다 우리에겐 깨알같은 먹을거리들, 골목의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아름다움, 그리고 근처의 도시 라낙뿌르가 더 매력적인 곳이었다. 우다이뿌르에는 새벽에 도착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깜깜한 상태였다. 론리플래닛의 우다이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6) 사랑곳, 소박한 트레킹-1 3/13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6) 사랑곳, 소박한 트레킹-1 3/13

쓰는 여행|2013년 5월 7일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5) 포카라(페와호, 샨티스투파) 3/12 포카라가 유명한건 다름아닌 안나푸르나 레인지 때문일것이다. 포카라는 안나푸르나 레인지를 트레킹하는 사람들의 일종의 베이스캠프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일정으로 산으로 떠난다. 길게는 한달도 넘게 라운드트레킹을 하는사람들부터 2주정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갔다온다든지, 제일 짧게는 3박 4일로 푼힐을 갔다온다든지. 이곳들을 가면 설산을 가까이서 보며 3천-5천의 고산지대를 걷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론 여러가지 장비를 갖추고 입산허가증을 끊어야 하며 고산증과 추위, 체력적 부담을 이겨내야 한다. 물론 퍼밋을 끊고 높이 올라가지 않더라도 포카라 주변엔 하루 이틀 일정으로 가벼운 등산을 하며 보다 예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들이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17일

정동진은 역시 겨울에는 바다에서 해가 안뜨니 포기하고 지도로 탁트인 곳이 어디 있나~하고 둘러보다 찾은 곳이 안인해변입니다. 관광지는 아닌 곳으로 보이고 이 아침바람부터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주민들이시려나요. 바위 굴곡에 물이 차있는게 동해인데도 서해같아 마음에 드는~~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다녀 찍을 맛이 나더군요. 항구가 바로 옆이라 먹을게 많아서 그런가~ ㅎㅎ 해가 바다에 인접했을 때 쯔음 찍으면 이렇게 마치 바다가 끓는 것처럼 신기루가 찍히곤 하는데 좋아라합니다. +_+)/ 편집해 넣은 것 같은 테두리~ ㅎㅎ 해뜨는 쪽에 파워 불기둥이 생기고 있네요. 직접 뜨는건 결국 못봤지만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마치 유화같

[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

[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15일

눈이 한창이었던 1월 중순의 추암 촛대바위에 일출보러 다녀왔었습니다. 살짝 늦었지만 구름에 아직 안떴더군요. 금요일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그래도 구름을 비집고 나와주네요. 환해지는~ 촛대바위와 함께 살짝~ 작년엔 아예 못봤는데 이나마도 다행이긴 하죠. ㅎㅎ 여름에는 촛대에 가깝게 해가 뜨는데 겨울이라 ㅠㅠ 새들아 날아라~하고 죽어라 쳐다봐도 한번 앉은 녀석은 참....안움직입니다. ㅠㅠ 일광욕 한번 잘~~ 한다~ 촛대바위만 단독샷~ 날씨도 좋고~ 이날 일출보고 바로 태백산 눈보러 올라갔죠. ㅎㅎ 시그마 18-250인데 직광이긴해도 다른 녀석보다 조금 더 플레어가 잘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절벽 위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