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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6) 사랑곳, 소박한 트레킹-1 3/13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5) 포카라(페와호, 샨티스투파) 3/12 포카라가 유명한건 다름아닌 안나푸르나 레인지 때문일것이다. 포카라는 안나푸르나 레인지를 트레킹하는 사람들의 일종의 베이스캠프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일정으로 산으로 떠난다. 길게는 한달도 넘게 라운드트레킹을 하는사람들부터 2주정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갔다온다든지, 제일 짧게는 3박 4일로 푼힐을 갔다온다든지. 이곳들을 가면 설산을 가까이서 보며 3천-5천의 고산지대를 걷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론 여러가지 장비를 갖추고 입산허가증을 끊어야 하며 고산증과 추위, 체력적 부담을 이겨내야 한다. 물론 퍼밋을 끊고 높이 올라가지 않더라도 포카라 주변엔 하루 이틀 일정으로 가벼운 등산을 하며 보다 예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들이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3/03/17/c0014543_5142817a83fb3.jpg)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
정동진은 역시 겨울에는 바다에서 해가 안뜨니 포기하고 지도로 탁트인 곳이 어디 있나~하고 둘러보다 찾은 곳이 안인해변입니다. 관광지는 아닌 곳으로 보이고 이 아침바람부터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주민들이시려나요. 바위 굴곡에 물이 차있는게 동해인데도 서해같아 마음에 드는~~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다녀 찍을 맛이 나더군요. 항구가 바로 옆이라 먹을게 많아서 그런가~ ㅎㅎ 해가 바다에 인접했을 때 쯔음 찍으면 이렇게 마치 바다가 끓는 것처럼 신기루가 찍히곤 하는데 좋아라합니다. +_+)/ 편집해 넣은 것 같은 테두리~ ㅎㅎ 해뜨는 쪽에 파워 불기둥이 생기고 있네요. 직접 뜨는건 결국 못봤지만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마치 유화같
![[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3/03/15/c0014543_51420c8387638.jpg)
[속초] 눈내린 추암 촛대바위 일출
눈이 한창이었던 1월 중순의 추암 촛대바위에 일출보러 다녀왔었습니다. 살짝 늦었지만 구름에 아직 안떴더군요. 금요일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그래도 구름을 비집고 나와주네요. 환해지는~ 촛대바위와 함께 살짝~ 작년엔 아예 못봤는데 이나마도 다행이긴 하죠. ㅎㅎ 여름에는 촛대에 가깝게 해가 뜨는데 겨울이라 ㅠㅠ 새들아 날아라~하고 죽어라 쳐다봐도 한번 앉은 녀석은 참....안움직입니다. ㅠㅠ 일광욕 한번 잘~~ 한다~ 촛대바위만 단독샷~ 날씨도 좋고~ 이날 일출보고 바로 태백산 눈보러 올라갔죠. ㅎㅎ 시그마 18-250인데 직광이긴해도 다른 녀석보다 조금 더 플레어가 잘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절벽 위의 사
![[설악산] 오랫만의 새벽 산행, 대청봉 2013 첫 산행일출을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4/c0014543_510def435c784.jpg)
[설악산] 오랫만의 새벽 산행, 대청봉 2013 첫 산행일출을 보다.
본래 3일쯤 대청봉에 오르려 했는데 장염때문에 몇일 다른 곳을 돌며 쉬다가 그래도~ 안오르면 섭하지~ 하면서 오색-대청봉 코스로 올랐습니다. 오랫만의 새벽등산이었고 몸도 별로였는지 이제까지 산행 중에 제일 힘들었네요. ㅠㅠ 어서 체력을 다시 길러야지 취미생활도 못할 듯 ㅠㅠ 처음으로 쥐도 나보고 1박2일에서 그러는 것보고 헐~ 그랬는데;; 그래도 3시 반에 시작해서 7시 40분가량쯤 올랐으니 4시간에 오색-대청이라 시간 자체로는 괜찮았는데 막바지 500미터에서 쥐나고 힘들었었네요;; 게다가 본래 2시반에서 3시쯤 시작하려했는데 2013년도부터 3시반(이게 가물거리긴 한데 아마도)부터 오를 수 있다더군요. 전에는 시간보다 좀 일찍 와도 어차피 새벽산행할 사람들이니 통과시켜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