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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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푼힐+ABC 트레킹('18.10.2~10.13) (16/00)_10일차(2/3): 포카라 여행_사랑곳 행글라이딩
10일차(10/11,목)_포카라 여행(페와 호수~패러글라이딩~티벳난민촌~데이비드폭포~굽테스와르 마하데브 동굴사원~산악박물관) 포카라에서의 온전한 하루를 보내는 날~~~9시에 패러글라이딩할꺼니까 아침을 먹지 말라는 원드폴 사장님 안되보였던지 셀러드와 국물 약간을 건네 주신다. 아 맛난다 !!!! 아침에 페와 호수가를 따라서 2시간 정도를 걸었다.그들의 아침을 보기 위해서다...운동하는 외국인, 널부러진 개, 호수에서 건져올린 생선을 손질하는 아낙네들....햇빛이 내려 쬐는 잔잔한 시골 아침 풍경을 만났다. 죽어도 좋다(?)는 싸인을 하고사랑곳 전망대로 향한다. 날씨가 좋지 못하다전망대에 올랐는데 구름이 몰려와 안나푸르나 산봉우리 조망은 불가하고 겨우 페와 호수 전경이 보이는 정도다어제밤 불길한 꿈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7) 소박한 트레킹-2 오스트리아베이스캠프 3/14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6) 사랑곳, 소박한 트레킹-1 3/13 사랑곳에서 푹 자고, 아침에 일출을 보았다. 쾌청한 날씨에 마침 지나가는 비행기 한대가 운치를 더했다. 일출사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온다. 사람이 북적북적한 전망대보다 숙소앞 밭에서 조용하게 탁트인 산들을 보는게 훨씬 더 좋은 듯. 아침에 산을 보며 약간의 여유를 즐긴다. 오늘은 걸어서 오스트리아베이스캠프까지 가는날.사랑곳에서 서쪽으로 난 능선길을 타고 쭉 가면 된다.파란 하늘 아래 꽃이 만발한 길을 상쾌하게 걷는다.해발고도 1500미터정도의 길을 따라 계속 마을이 이어진다.오르막이 거의 없고 평지와 비슷해 걷기 편한길. 사랑곳에서 조금만, 그러니까 한 10분정도 서쪽으로 오면 탁트인 잔디밭이 나온다.이런곳이 있는지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6) 사랑곳, 소박한 트레킹-1 3/13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5) 포카라(페와호, 샨티스투파) 3/12 포카라가 유명한건 다름아닌 안나푸르나 레인지 때문일것이다. 포카라는 안나푸르나 레인지를 트레킹하는 사람들의 일종의 베이스캠프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일정으로 산으로 떠난다. 길게는 한달도 넘게 라운드트레킹을 하는사람들부터 2주정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갔다온다든지, 제일 짧게는 3박 4일로 푼힐을 갔다온다든지. 이곳들을 가면 설산을 가까이서 보며 3천-5천의 고산지대를 걷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론 여러가지 장비를 갖추고 입산허가증을 끊어야 하며 고산증과 추위, 체력적 부담을 이겨내야 한다. 물론 퍼밋을 끊고 높이 올라가지 않더라도 포카라 주변엔 하루 이틀 일정으로 가벼운 등산을 하며 보다 예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