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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런던 올림픽 2일차에 적는 잡다한 이야기...
1. 미국에서 올림픽을 독점중계하고 있는 NBC가 오늘 대부분의 경기를 생중계로 하면서 미국인의 관심도가 높은 수영, 체조, 비치발리볼 경기는 프라임타임에 녹화중계했네요. 뭐... 녹화중계한건 그렇다치더라도 중간중간 종목을 바꿔서 중계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박태환 선수가 출전한 400m 자유형 결승 경기를 이곳 시간으로 밤 10시가 다되어서 보게되니 "야... 이 NBC 개객기들아!!!" 하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orz 2. 아무튼... 박태환 선수는 오심으로 인한 실격처리가 되었다가 '이의신청'을 통해서 가까스로 결승전에 진출한지라 적지않게 멘붕이 되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미국의 어떤 방송사와 이름이 비슷한 MBC는 멘붕 상태
언론 당신들 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억울하게 실격당한 박태환 선수에게 명색이 공중파 리포터라는 작자가 같잖은 인터뷰나 하고 있고. 이의신청 이후 기사회생해서 값진 은메달 따 왔는데 몇몇 언론은 여전히 아쉬운 은메달 이딴 소리나 하고 있지. TV나 기사에 나오는 박태환 선수도 인간이고 기사를 쓴 기자나 TV 영상에 나와 인터뷰하는 사람도 인간이 맞아야 하는데. 나오는 선수는 인간 맞는 듯 한데 그런 어이없는 리포트나 기사를 만드는 사람은 정말 인간으로 평가가 안돼. 당신들 정말 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 The xian -

박태환 은메달, 그리고 남현희 메달권 실패
실격 헤프닝과 병신같은 MBC 인터뷰도 겪으면서 심란했을텐데 장하다. 물론 나 역시 은이라 아쉬운 마음은 있으나 어쩌겠는가. 쑨양이 잘했는지 여기가 한계였는지 둘 다였는지. 그러나 대한민국 수영사에 이 만한 인물이 또 나올까 싶다. 4년간 노력과 헤프닝을 이겼음에 값졌다고 말해줌이 좋지 않겠는가. 어린 운동선수들 이미지 메이킹에서 기인하여 각종 CF로 인해 욕먹는건 예삿일이고 나 역시 그랬지만, 그 또한 노력의 결실이라 웃어주자. 소아병적 논리겠지만 난 백날 노력해도 그렇겐 못하리라. 그나저나 옛날 사진인데 정말 멋진 몸이다. 어깨봐라, 부러워 죽겠네. 그리고 환호하던 쑨양은 달걀귀신을 닮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박태환보다 질타가 큰 것이 양궁과 펜싱이다. 여자 개인 플러레에서 남현희는 또다시 이탈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당분간 인터넷을 봉인해야겠습니다 (...)
오늘... 일어나서 올림픽 소식을 확인하는 순간 그야말로 경악했네요. 바로... 박태환 선수 400m 자유형 실격이라는 소식이 메인뉴스로 떠있었던지라 일어나자마자 멘붕했습니다...orz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의신청'이 받아드러져서 박태환 선수는 다행스럽게도 결승 진출에 성공... 6레인을 배정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야말로 한숨을 돌렸네요. 아무튼... 자유형 결승전 경기는 새벽 3시 50분 (이곳시간 오후 1시 50분)에 진행되는데 이곳에서는 올림픽 독점중계를 하는 NBC가 수영 결승전 경기를 프라임타임에 녹화중계한다고 하네요 (...) NBCOlympics.com에서 경기 생중계를 해준다고 하지만 케이블 혹은 위성TV 계정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