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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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1997)

콘택트 (1997)

조훈 블로그|2016년 3월 1일

굉장히 멋진 영화였다. 영화의 세계는 잘 모르지만 충분히 명작? 같다. 마음이 긴장되었다가도 한편으로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SF 영화였다.

그래비티- 우주,알폰소 쿠아론, 중력의 무게

silentminority|2013년 12월 1일

그래비티산드라 블록,조지 클루니,에드 해리스 / 알폰소 쿠아론 나의 점수 : ★★★★★ 어느 날, 지하철 역에서 붙은 홍보포스터를 보고, 동영상 예고편을 보느라 나는 지하철을 놓치고도 두번이나 더 예고편을 더 보았습니다. 우주, 비행사, 알폰소 쿠아론..모든게 완벽한 조합이라 생각하고개봉일 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중고교 시절 천문학,우주 탄생가설 등이 너무 재미있어 스크랩북을 만들고 과학잡지 뉴턴을 스크랩하고 천체망원경을 보고 싶어 가입한 지구과학부 운동장에서 필터를 끼운 싸구려망원렌즈로 달표면을 관찰하고 좋아하던 시절, 문득 그때 생각에 피식 웃으며 지하철을 타는 내내머리속이 까맣게 물들었습니다. 더군다나, 믿고 보는 감독 알폰소 쿠아론이라니요. 콘택트 조디 포스터,매튜 매커

콘택트

햇볕드는 다락방|2012년 6월 3일

2012년 6월 1일 내방에서 홀로! 우연히 dmb를 돌리다 kbs1에서 콘택트를 한다길래 시청하기로 했다. 몇 번 들어봄직한 영화라서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물론 시덥잖은 영화를 kbs에서 더빙까지해서 방송을 보낼 이윤 없으니까.ㅋㅋㅋ 결과는 대만족. 내 인생의 영화 리스트에 올랐다. 물론 그 리스트에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나도 까먹었지만.ㅋㅋㅋㅋ 내용은 SF인데 다루고 있는 이야기들은 철학, 과학, 사회, 정치를 아우른다. 사람에 대한 영화라는 옳을 것이다. 어렸을 때 막연히 느꼈던 우주에 대한 두려움, 죽으면 사라지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허무함 등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너무 뜻밖이라서 신기한 경험처럼 느껴진다. '이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는 어마어마한 공간낭비일거야'라는 대사는

콘택트, Contact, 1997

콘택트, Contact, 1997

Call me Ishmael.|2012년 5월 20일

며칠전 뉴스에서 '다윈의 진화론'이 앞으로 교과서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읽었다. 교과서 업체 7군데 중 세군데에서 앞으로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빼버린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이공대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그래도 과학의 한 분야를 전공으로 삼고있으며, 오랫동안 무교인의 입장에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아왔던 나였지만 다른 주변 친구들처럼 제일 먼저 무조건적으로 욕이 나온건 아니었다. 물론 특정 종교의 외압이나, 혹은 진화론이 정설이냐 아니냐의 그 끊임없는 논란들이 이유가 되었겠지만. 나는 과학 역시 하나의 종교라고 보는 사람이다. 이것은 종교가 과학의 상위 개념이라는 뜻이 아니며, 과학과 종교를 둘 다 믿는것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고싶은 것도 아니다. 'science'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