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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드는 다락방|201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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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드는 다락방|2012년 6월 3일

2012년 6월 1일 내방에서 홀로! 우연히 dmb를 돌리다 kbs1에서 콘택트를 한다길래 시청하기로 했다. 몇 번 들어봄직한 영화라서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물론 시덥잖은 영화를 kbs에서 더빙까지해서 방송을 보낼 이윤 없으니까.ㅋㅋㅋ 결과는 대만족. 내 인생의 영화 리스트에 올랐다. 물론 그 리스트에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나도 까먹었지만.ㅋㅋㅋㅋ 내용은 SF인데 다루고 있는 이야기들은 철학, 과학, 사회, 정치를 아우른다. 사람에 대한 영화라는 옳을 것이다. 어렸을 때 막연히 느꼈던 우주에 대한 두려움, 죽으면 사라지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허무함 등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너무 뜻밖이라서 신기한 경험처럼 느껴진다. '이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는 어마어마한 공간낭비일거야'라는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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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Contact, 97년) 우주 과학을 주제로 만든 수작

콘택트 (Contact, 97년) 우주 과학을 주제로 만든 수작

콘택트 (Contact) 1997년 미국영화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원작 : 칼 세이건 각색 : 마이클 골든버그, 제임스 V 하트 음악 : 알란 실버스트리 출연 : 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너히, 제임스 우즈 톰 스커릿, 존 허트, 안젤라 바셋 윌리암 픽트너, 로브 로, 데이비드 모스 제이크 부시, 지나 말론 '콘택트'는 진지하게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호기심있게 접근한 영화중 몇 손에 꼽힐 수작입니다. 아, 물론 SF 영화야 차고 넘치죠. 하지만 '스타워즈'나 '마블 시리즈' 같은 악당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그런 영화들 말고 혹은 '터미네이터'같은 쾌감자극 오락물 말고, 이른바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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粒子의 波動運動|2020년 1월 17일

이 영화는 원래 원제목이 따로 있으나 다른 이유로 다르게 우리 제목을 정했다. 그런데 원래 옛 영화 중 콘택트라는 한글제목이 있어서 서로 구별하려고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외계인의 우주선이 세계 여러 곳곳에 공개적으로 등장하는데 그중 미국에서는 언어학자인 주인공, 물리학자, 군 관료인 흑인 남성이 중심인물이 되어 그 안으로 방문해 우주인의 말을 배운다. 타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그 과정이 이 영화의 중심 얼개다.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매우 이지적인 언어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주제의식이 꽤 이채롭다. 우주인의 언어는 상형문자는 분명히 아니고 원형으로 변형시킨 이슬람어가 연상되는 표음문자인 것으로 내게 비친다. 그러면 한글의 변형으로라고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는다. 한글은 대표적인 표음문자로서 우주인의 언어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 추천

우주는 인류에게 신비하고 아름답고 호기심 가득한 공간이다. 영화에서 우주는 외계 생명체와의 만남의 장소이며 인간의 도전을 무너뜨리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 어둠의 공간이기도 하다.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철학적인 질문까지 제시하는 다양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 중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SF 명작 영화를 같이 감상해 보자! 인터스텔라(Interstellar)인터스텔라는 2014년에 국내에 개봉되어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국내에서 우주는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1천만 영화가될 정도로 인기를 끈 영화는 인터스텔라가 처음이다. 인터스텔라는 우주 대서사시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스토리측면에서도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내용을 전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