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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6 죽전CGV Prometheus (2012)
120606 죽전CGV Prometheus (2012) 헐리우드 메인스트림에서 활동 하고 있는 감독들 중에 가장 오랜 시간, 리들리 스콧의 영화를 봐왔고 아직도 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은 여전하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Prometheus 지만, 이 75세의 거장이 이제 자신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작품을 시작했다. 오래오래 사시구랴!

120602 구로CGV 다른 나라에서 (2012)
120602 구로CGV 다른 나라에서 (2012) 밤과 낮 부터, 홍상수감독의 영화가 더욱 좋아 졌다. 어벤져스보다 훨씬 재밌다! 이자벨 위뺴르를 섭외하는 센스도 대단!

120526 목동CGV 내 아내의 모든것 (2012)
120526 목동CGV 내 아내의 모든것 (2012) 잔잔하지만 디테일하게, 관계의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가는 민규동감독표 영화 이제 류승룡은 영화연기의 꽃이 피는 듯 코믹로맨스라는 장르 치고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던져 주는 센스 까지.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왔다.
미리 네이버 영화 평점 및 평론을 확인하고 관람을 간 것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갔다. 역시나 10점 만점에 7점짜리 영화였다. 보통 이하는 아니었고 보통 이상도 아니었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임팩트를 기대하고 갔다면 크게 실망했으리라. 다른 것은 그렇다고 치고... 샤를리 테론즈는 왜 그 행성에 간 것일까? 제일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이다. 왜? 왜? 왜? 아빠 놀리려고? 그리고 무척 황당한 선장. 어느 순간 갑자기 지구를 위해 큰 희생을 치루는 영웅이 되어버린다. 허얼얼얼얼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였다. 지난 달 부터 관람하려고 고대했었는데. 오늘의 오프도 이렇게 날리는구나. 리틀리 스콧 감독도 한 물 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