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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posts![[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리부트??](https://img.zoomtrend.com/2012/06/27/c0014543_4fea700d7eafd.jpg)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리부트??
에이리언은 워낙 고전 명작이지만 사실 1편부터 안봤습니다;; 2편도 그나마 티비에서 해준걸 본 기억이 잠깐, 3편도 아마 티비에서 본 것 같고 4편이나 극장에서 본 것 같네요. 게다가 각 편마다 감독도 다르니 ㅎㅎ 개인적으로 느꼈던 건 프리퀄이라기에는 몇가지 걸린다는게 많고 리부트적인 성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예 에이리언쪽으로 파고 들지는 않아도 1편을 만든 리들리 스콧의 마음대로 만약 나온다면 후속작을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설마 스페이스 쟈키들과 뛰노는 이야기를 만들지는 않겠죠. ㅋㅋ 전체적으로 서사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세부적인, 인간군상들에서는 데이빗 빼고 아쉬운게 많았네요. 여주인공 누미 라파스야 열연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시고니 위버까지는 아니더라도 강단있는
![[페이스 블라인드] 관계에 대한 드라마, Faces in the Crowd](https://img.zoomtrend.com/2012/06/26/c0014543_4fe9266223fa0.jpg)
[페이스 블라인드] 관계에 대한 드라마, Faces in the Crowd
범죄, 스릴러지만 드라마로서 크게 다가왔던 영화, 페이스 블라인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장면들때문에 2012년 상반기 중에서 어벤저스 다음으로 놓고 싶네요. (28일 이후에는 명작들이 마구 쏟아지니 빼놓고 ㅎㅎ) 현재 별로 상영하는 곳이 없는데 강추!! 오늘, 내일 보실게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영화는 범죄현장을 우연히 목격 후, 사고로 안면인식장애에 걸린 여성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소재다보니 같은 역이라도 배우가 상당히 많이 바뀌어 긴장감을 끌어내며 범죄, 스릴러로 연결되며 서스펜스가 꽤 좋았구요. 드라마적으로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면인식장애가 눈을 떼면 바로 앞의 사람, 아는 사람이라도 얼굴이 바뀌면서 못알아보는 재밌는
이번 분기 종영작 감상문을 적을 작품이 대충 추려졌네요.
이미 종영한 작품도 있긴 하지만...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종영 예정인 신작들이 마무리되고 있죠. 아무래도 올해부터 학업으로 인해서 예전보다 애니메이션을 챙겨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분기 종영작은 방학을 이용해서 가능한 챙겨봐서 가능한 많은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적을 수 있었는데 이번학기가 8월 중순에 끝나는데다가 7월 신작에... 복날 2기,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등... 감상 예정인 작품이 꽤나 많은지라 현재 밀려있는 작품들은 무기한 보류하거나 포기할 가능성이 높네요 (...) 그런지라... 이번 분기 종영작 감상은 현재 밀려있지 않거나 커버가 가능한 수준으로 밀려있는 작품에 대한 감상만 적게 될 것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https://img.zoomtrend.com/2012/06/20/c0014543_4fe0982bdd8e8.jpg)
[두 개의 문] 영화판 무한RT!!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줄 수도 있었으나 실패한 영화, 개인적으로 사공이 많아서라고 짐작할 뿐이지만 두 개의 문이라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할만한,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황홀한 시나리오를 버리고 감성에 매달리고 마는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특히 중,후반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쩔 수 없겠지만 객관적이 누구에게 객관적일까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할 다큐입니다. 허지웅님의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씻김굿을 한다는 평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소스와 내용때문에 더 아쉬웠던 '영화'로 허지웅님처럼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지만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포스터부터 까보자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2009.01.20.AM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