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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posts샐러드 제조 로봇 또는 자판기, 샐리(Sally)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저는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아니, 어딜가든 꼭 채소와 과일을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집을 벗어나면, 의외로 먹기 힘든게 과일과 채소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요즘엔 채식주의자를 위한 가게도 많이 늘었습니다만- 거긴 또 이상하게 비싸요. 그런 저라서, 이런 기기가 세계적으로 히트하길 바랍니다. 샐러드 제조 로봇, 또는 자판기, 샐리입니다(Sally) 샐리는 1분 안에 내가 주문한 샐러드를 만들어주는 로봇 자판기입니다. 만들어 놓은 샐러드를 파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재료를 품고 있다가, 주문에 맞게 배합해서 내준다는 말이죠. 제조사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초우보틱스(Chowbotics). 크기가 사방 90cm 정도라 어디든 무난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입니
초소형 로봇, 어디까지 왔을까?
로봇이라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를까? 영화나 만화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기계를 먼저 생각한다. 사람이나 동물 크기의 인공 지능 로봇이 그려지기도 한다. 다시 말해 생명체를 닮은 어떤 것, 움직이는 인형을 로봇이라 여긴다. 진짜 로봇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생겼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환경 속에서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수술 로봇과 우유를 짜는 로봇, 용접 로봇, 배달 로봇은 각자 자기가 하는 일에 맞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10cm 이하의 작은 로봇을 초소형 로봇이라 부른다. 10cm 이하 크기는 미니 로봇, 1cm 이하는 밀리 로봇, 1mm 이하는 마이크로 로봇, 1㎛(1/1000mm) 이하는 나노 로봇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엄격하게 내려진 정의가 있
![[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https://img.zoomtrend.com/2019/10/15/c0014543_5da53234d582d.jpg)
[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처음 보았던 아이언 자이언트인데 국내엔 개봉도 안했던지라 철인 28호같은건가보다~ 했다가 워낙 평들이 좋아 이번에 개봉(?)한 김에 봤습니다. 20년의 세월이지만 명작은 역시 명작이네요. 게다가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기술격차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극장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운드가 꽤나 강렬해서 더 좋았던~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이란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한데 남편의 총에 누이가 죽은 경험이 있는 브래드 버드 감독의 작품이란걸 미리 알고 갔기에 감동이 더했던 영화입니다. 50년대를 배경으로 재미까지 다잡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철을 먹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겠지만 다른 것도 먹을 수 있으니 잘하면 재처리계의 아이콘이 될 수....아니

아이언 자이언트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 주부터 기다리다 수요일에 개봉했기에 목요일에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실 20년 만에 개봉하는 줄도 몰랐어요. 어느새 1999년이 20년 전이 된 겁니까(...). 세월 이 놈... 명성은 많이 들었지만 이번이 첫 관람이기에, 어떤 추억을 되새김할 만한, 두 번 보니 다시 보이더라- 하는 장면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슈퍼맨' ... 이건 보신 분들은 아실 듯. 가만히 보면 라퓨타도 생각나고, 레디 플레이어 원은 당연히 떠오릅니다. 생각보다 훨씬 강한 로봇이어서 놀랐습니다. 이 놈을 적으로 돌렸으면 지구가 멸망했을 거에요. 자력으로 대기권 비행이 가능한 슈퍼 로봇이라니(...). 게다가 파괴해도 완전 수복 가능. 세상에. 아무튼, 안보셨던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