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걸전 1장 여포 방문 ~ 여포 토벌](https://img.zoomtrend.com/2017/04/26/c0211753_590096e357cbf.jpg)
회남 전투 : 시작 전에 콩을 넉넉하게 구입해 둔다. 6턴째에 시작 위치에서 여포군이 도착하므로 위치 잡고 대기한다. 빠르게 전진하면 다리 돌파한 후에 다리 반대편에서 여포군을 막을 수도 있지만, 급하게 가다가 꼬이면 대책없으므로 포진하고 대기하는 쪽이 편한 것 같다. 진궁의 탁류가 엄청나게 세므로, 되도록 초원에서 싸운다. 내 코가 석자라서 평타 짤짤이 넣을 틈도 없으므로, 장요는 관우로 빠르게 일기토 걸어서 퇴각시킨다. 콩을 넉넉하게 사 왔으면 좀 수월하게 버틸 수 있다. 원술군이 마치 공격해올 것처럼 진지에서 나오지만, 그냥 폼만 잡고 다리를 건너오지는 않는다. 이제부터 턴이 넉넉하지 않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여포군을 완전히 처리하지 않더라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회복하면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