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1장 여포방문 전까지.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4월 26일 |
![삼국지 영걸전 1장 여포방문 전까지.](https://img.zoomtrend.com/2017/04/26/c0211753_5900680e8385b.jpg)
책략노가다 없음. 막타 경험치는 되도록 레벨 낮은 장수가 얻을 수 있도록 신경썼다. 서장 사수관 : 주는 돈은 전부 콩을 산다. 그냥 유관장 경험치 골고루 분배했다. 최종적으로 유비1 관우2 장비2 상태로 넘어갔다. 호로관 : 장비에게 경험치를 좀 줘서 유비3 관우3 장비4 상태로 통과. 1장 신도성 전투 : 번궁이 매우매우 유용하니 무조건 신도성이다. 다함께 위로 가서 순우경 빼고 다 잡은 후, 유비가 아래쪽으로 돌아서 성문으로 향하면 순우경이 공격해오는데, 간옹은 숲에 넣어두고 장비는 콩먹으며 버틴다. 성문 앞의 궁병은 관우로 잡으면 편함. 유비로 성문 열고 전원 경험치 50. 전투 후 돈이 있는 대로 전부 콩을 구입한다. 거록 전투 : 빠르게 전진해서 공손월, 우칙과 싸우는 적들 막타는 뺏
영걸전 3장 형주남부 평정전 - 영릉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5월 1일 |
쉬어가는 전투입니다. 적들의 레벨도 낮고, 적 대장을 전투로 쓰러뜨릴 필요도 없으며, 클리어 경험치 50도 줍니다. 무릉 영릉 계양 모두 동일하므로 취향껏 선택하면 됩니다. 일기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릉 : 주창 - 금선 (전투종료), 유비 - 공지 (전투종료, 경험치 50, 부하가 됨) 영릉 : 관평 - 형도영, 유비 - 유도 (전투종료, 경험치 50) 계양 : 유봉 - 포융, 유비 - 조범 (전투종료, 경험치 50) 공지는 썩 쓸만한 능력치는 아니기 때문에, 경험치 50을 받는 전투 중에서는 관평 레벨이 오르는 영릉이 가장 나은 것 같네요. 무릉에서 주창 일기토를 보면 경험치 50 없이 종료되므로 주의.
영걸전 3장 형주영유권 분쟁 - 공안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5월 1일 |
장판파와 마찬가지로 대놓고 싸우지 말라고 만들어 둔 전투. 하지만 성채만 확보하고 지나가면 심심하니 주유와 싸워봅시다. 적들의 레벨이 전체적으로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장판파에서 싸우지 않고 왔다면 적의 잡병들조차 아군 최고레벨보다 높을 지경이며, 장수들은 하나하나가 위협적입니다.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장판파에서도 써먹었던 '죽지 않을 만큼만 맞아주면서 공격을 분산시키는 전술'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아군에 기병이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면 비교적 수월합니다. 전부 숲으로 들어가서 주유를 제외한 적을 정리한 후, 기병들은 대각공격과 사격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물론 이때에도 적의 레벨이 높기 때문에 병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군에 기병이 다수 편성되어 있다면 숲 사이의
영걸전 2장 관도 전투 - 고성 전투
By Eublady's warehouse. | 2017년 4월 29일 |
장비와 재회하는 고성전투입니다. 서주 전투Ⅱ와 연주 전투를 전투를 피하며 진행했다면, 여기서 레벨을 어느정도 따라잡게 됩니다. 전부 요격하면서 진행했다면 레벨에 꽤 여유가 있으므로 편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너무 편하게 진행하다보니 영상에선 중간중간 위험한 부분들이 있네요. 적들 가운데 화계를 사용할 수 있는 병종이 없으므로, 숲에 들어가서 전투하면 수월합니다. 아군 장수가 ???와 접촉하면 전투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