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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리진] 이 집. 맛있네요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8월 16일

2.0 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돈을 주니 왕가슴스킨을 주는 커미션이다 에서돈을 주니 유사게임을 하게해준다 고 소문난 라스트 오리진을 해보고 있습니다만 자동/반복전투가 있으니 정말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가슴 짱 커 ! 는 덤이구요. 재미있구나 수준은 아닌데자원이란 물을 주면 알아서 쑥쑥 커서 가슴을 수확하는 게임이네요. 결론은 라스트 오리진. 정말 가슴이 큽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8월 12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는 잘 만든 느와르영화지만, 제대로 만든 영화는 아니다.액션장면에서 쓸데없이 롱테이크를 남발하고, 배우의 열연을 감독이 적절하게 편집하지 못 했다. 하드보일드한 홍콩식 느와르 영화에 한국영화에 반드시 들어가는 신파극이라는 양념을 넣은 영화.이정재는 시작은 의형제의 죽음에 대한 복수였지만, 살인에 취해가는 킬러역을 소화해냈는데황정민은 아빠라고 밝힐 수 없지만, 자기 딸을 위해서 뭐든 하는 킬러역을 소화하지 못 했다.이정재가 한쪽에서 날뛰고 있는데, 황정민은 너무 무난한 연기를 한다. 그런데 감독의 시선은황정민의 배역에 무게를 두고 있으니 영화의 균형이 깨졌다. 진흙 속에서도 꽃이 피듯, 인신매매 장기밀수가 일상인 태국에서도한조각 양심이 있다는 의도로 찍은 성전환 매춘남의 이야기는

휴대용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 게임기가 있었다

휴대용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 게임기가 있었다

어린 시절, 잡지 게임 공략을 읽다가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라는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책에선 '교육용 게임'이라고 나왔고,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영문판을 어린 제가 해봤자 영어 교육 밖에 더 되었겠습니까. 결국 한번도 해본 적 없이, 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어디선가 가끔 이 게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게임이 있었다. 좋았다. 그런 식으로. 아, 그런가? 생각하다, 옛날 게임을 다시 할 일은 없으니 잊었다가. 또 어디선가 나타나면 기억하기를 반복하던 요즈음- 엥? 이번엔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됐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 됐습니다. 출시일은 작년 10월이고, 찾아보니 역시 해 본 적이 없는 오레건 트레일 같은 게임도

캐논이 막 쓰는 디카 인스픽 렉에 집착하는 이유(iNSPiC REC)

스토아소비라고 했다가 아이비라고 했다가, 하여간 지난 1년간 다양하게 불려온 캐논 미니 디카, 인스픽 렉(iNSPiC REC)이 드디어 발매됐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지만 렌즈와 셔터를 제외한 다른 부분을 대부분 생략하고, 대신 아무데나 걸 수 있게 스트랩을 단 카메라죠. 아무데서나 막 찍어도 좋은, 그런 디카입니다. 솔직히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제품인데... 제품 발표회에 나온 이야기를 보니, 캐논이 이 제품에 왜 그리 집착하는 지, 조금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캐논 카메라 사용자 층은, 40~60대가 80%입니다. 남성 비율은 70%를 넘고 있습니다. 좋은 카메라이긴 하지만, 사용자와 함께 늙어가는 시장인거죠. 이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여성 소비자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