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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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 게임기가 있었다

휴대용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 게임기가 있었다

어린 시절, 잡지 게임 공략을 읽다가 '카멘 샌디에고는 어디에?'라는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책에선 '교육용 게임'이라고 나왔고,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영문판을 어린 제가 해봤자 영어 교육 밖에 더 되었겠습니까. 결국 한번도 해본 적 없이, 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어디선가 가끔 이 게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게임이 있었다. 좋았다. 그런 식으로. 아, 그런가? 생각하다, 옛날 게임을 다시 할 일은 없으니 잊었다가. 또 어디선가 나타나면 기억하기를 반복하던 요즈음- 엥? 이번엔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됐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 됐습니다. 출시일은 작년 10월이고, 찾아보니 역시 해 본 적이 없는 오레건 트레일 같은 게임도

샤프 X68000 XVI, 라즈베리 파이 케이스로 부활하다

샤프 X68000 XVI, 라즈베리 파이 케이스로 부활하다

80년말 90년대초에 소년 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겐, 꿈 같은 컴퓨터가 몇 개 있습니다. 샤프에서 나온 X68000 도 그 중 하나였죠. 그래픽이 끝내주는 게임기... 같은 느낌도 있지만, 아무튼 뭔가 굉장히 비싸고 좋은 컴퓨터인 것 같은데 본 기억은 없는, 그럼 컴퓨터였습니다. 그 컴퓨터가, 라즈베리 파이 2/3용 케이스로 부활... 했다고 합니다. 부활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라즈베리 파이라는 기종 특성상, 에뮬을 이용해 원판 느낌을 살려쓰는 것도 가능... 하겠죠. 아무튼 제가 이런 레트로 기기 미니어처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이거 소개해야지! 하고 적어놨다가... 6개월만에 소개합니다. 아하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종의 프라모델이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라즈베리 파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