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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2019)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4일

2019년에 월트 디즈니에서 ‘조시 쿨리’ 감독이 만든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전작으로부터 9년만에 나왔다. (2010년에 토이 스토리 3가 나왔을 때 시리즈 완결작이 될 줄 알았지만 속편이 또 나왔다) 내용은 ‘앤디’에게 장난감을 물려받은 ‘보니’가 ‘우디’는 신경도 안 쓰고 다른 인형들만 가지고 놀다가, 학교에서 만든 인형 ‘포키’를 유난히 아꼈는데. 포키는 자신이 인형이 아니라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겉돌다가, 보니 가족의 여행길에서 낙오가 된 걸. 우디가 보니를 위해 포키를 구하러 갔다가 오래 전에 헤어진 인형 여자 친구 ‘보 핍’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인 3편의 주제가 어른이 된 주인 ‘앤디’와 이별을 하고, 장난감 친구들의 정체성 찾기라면. 이

[플레이모빌: 더 무비] 더빙만 아니었더라도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4일

플레이 모빌 피규어에 혹해서 봤습니다...만 전체관람가의 한계가 명확해 아쉬웠네요. 레고무비가 어른층까지 포용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플레이 모빌은 확실히 전체관람가답다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또 나름 신경을 안쓴건 아닌데 핀트가 나간 부분도 있는거라 애매~~하니 ㄷㄷ 어쨌든 그 감상을 더해준건 오직 더빙만 있었다는겁니다. 추석 대장에 밀려 관을 배정받지 못해서 그런건지 개봉 첫 날에도 각 관 당 회차를 한 두번만 받았더군요. 어린이 대상으론 헬로카봇이 꽉 잡고 있는 듯...ㅜㅜ 사실 이런 작품을 성인이 볼 때 더빙이면 감정이입이 쉽지 않아서 꼭~ 자막으로 감상하는 편인데 옵션이 아예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여주인공이 안야 테일러 조이로 노래 부르는 씬이라

마카오 기념품 “슬롯머신 열쇠고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15일

마카오 기념품 “슬롯머신 열쇠고리”이제는 그래도 제법 여행 내공이 쌓여가고 있는 것인지,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곳에 가면, 그곳을 대표하는 특별하면서도 재치 있는 제품을 기념으로 사 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마카오에서도 여행 마지막 날에 마카오 여행을 기념할만한 제품을 구입하려고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마카오 코타이 지역에 있는 파리시안 기념품점”마카오 코타이 지역에는 복합 리조트 단지가 곳곳에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파리시안 기념품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마카오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 곳에 들러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했는데, 이 곳에서 “슬롯머신 열쇠고리”를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카지노의 도시 마카오, 슬롯머신 열쇠고리”마카오 하면 카지노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그래서 마카오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는 기념품이라고 생각해서, 작지만 임팩트 있는 열쇠고리를 구입했습니다.가격은 약 60 MOP 정도였던 것 같은데, 한화로는 약 9천 원 정도가 되겠네요.“4가지 조합이 나오는 슬롯머신”슬롯머신은 4가지 조합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무조건 잭팟이 터지게 되어 있는데요.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 스페이드와 같이 플레잉 카드에서 볼 수 있는 4가지 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3줄이 모두 각각 움직여서 다양한 조합이 나오면 더 좋겠지만, 3줄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무조건 “하트 - 하트 - 하트”,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와 같은 조합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레버를 돌리면, 슬롯머신이 작동하는데,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나름 간단한 내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나름 마카오를 잘 나타내는 재미있는 기념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에게 장난감이란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7월 9일

타이틀을 적고 보니 그럼 '나는(당신은) 어른인가' 라는 전제부터 먼저 해결되어야 할것 같지만 일단 저를 포함하여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이라면 얼마나 철이 없든지 노답 덕후이든지 간에 외모로나 법적 사회적으로나 일단은(...) 성인이라는걸 가정하고~ 저 스스로도 살짝 의외이긴 한데 최근의 4편을 제외한 "토이 스토리" 삼부작을 모두 본 것은 비교적 근래의 일입니다. 블루레이 박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한 김에 본 거였으니 말 다했죠. 물론 3D CG로 만든 사상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라는 기념비적인 위치에 있는 1995년의 1편은 극장에서 매우 재밌게 보긴 했는데, 당시 CGI 기술이 아직 미숙했던데다 신기함 이상의 무언가는 느끼지 못했던지 2편 이후는 그냥 넘기고 있었던 거죠.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