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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https://img.zoomtrend.com/2019/07/02/c0014543_5d1a35e195f42.jpg)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토이스토리는 당시 다른 시리즈를 선택하며 하나도 안봤다가 이번 4편을 위해 정주행 후 봤는데 시리즈물을 많이 봐도 전작들을 정주행하고 본 적은 사실 없었던지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게다가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몰아서 보는건 더욱더 없어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게 진짜 감동적이었네요. 안그래도 3편에서 눈물바다였는데 4편은 오랜만의 시리즈라 몰아 보여주다보니 시작부터 눈물이 나서 ㅜㅜ 선택받는 존재인 장난감들이지만 내리사랑처럼 오직 주인만을 위해서 살아가는(드림웍스였으면 반골들이 나왔을텐데 ㄷㄷ) 토이들이었는데 선택과 선택을 거쳐 세대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참 디즈니다웠습니다. 특히 3편에서 실종되었던 보핍이 메인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직접 만드는
[사탄의 인형] 유쾌한 슬래셔로 돌아온 처키
오래된 작품이 리부트되어 나왔네요. 7편까지 나왔었다니 하나만 겨우 기억나는 정도인데;; 어쨌든 호빗 이전의 별명이던 처키라 반가운 마음에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서스펜스 계열의 공포로 기억했는데 이번 리부트는 슬래셔네요. 청불을 받았지만 피의 양에 비해서는 그렇게 연출이 잔혹한 편은 아니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악령이 아닌 AI로 돌아왔는데 잘 활용했고 얀데레 슬래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합니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공포 팝콘영화로도 괜찮겠네요. 다만 일행도 좀 가리고 볼 정도로 슬래셔다보니 피가 꽤 나와서 감안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르적으로 코믹함을 잘 섞어서 꽤나 웃프게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토이스토리4가 같은 시기다보니 이런 포스터 기획도
맥북 에어(2011) 11인치, 배터리 교체 및 셋팅 완료
역시 쇼핑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너무 꽁꽁 숨겨두고 가시는 바람에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빠른 배송으로 배터리를 받아 맥북 에어에 간단히 조립을 끝냈습니다. 옛날 맥북은 이런게 정말 좋죠. 덕분에 15분 만에 새로운 맥북 에어 2011 탄생. 전에 쓰던 친구가 깨끗하게 쓰는 바람에 내부 청소해 줄 필요도 별로 없었을 정도. 설치 후 정보를 열어보니, 배터리 사이클 0. 0이란 숫자를 보면, 살짝 짜릿합니다. 친구는 구형 OS와 파일 포맷으로 돌아가는 걸 추천해 줬지만, 일단 하이 시에라와 APFS 상태에서 버텨보기로 합니다. 크롬, MS 오피스, 노션, 에버노트 등등을 깔면서 프로그램도 셋팅해 봅니다. 오랜만에 맥을 쓰니, 단축키를 비롯해 마우스 휠을 만
스마트폰을 옛날 TV로 바꿔준다, 타카라 토미 더 쇼- 스마아토 텔레비젼
일본에서 특이한 장난감을 내놓는 일이 하루 이틀은 아닙니다만, 이번엔 다카라 토미에서 재미있는 물건을 내놨습니다. 쇼와 시대의 인기 가전을 모티브로 한, 소형 가전 기기 '더 쇼 시리즈'. 제 1 탄은 '쇼와 스마아토 텔레비전(세전 3,980 엔)', '쇼와 레코드 스피커(세전 4,980 엔)', '쇼와 미니 카세트(세전 5,480 엔)' 입니다. 발매일은 2월 28일.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가전 기기는 아닙니다. '스마아토 텔레비전'은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앱을 기동, 영상을 옛날 TV풍으로 볼 수 있는 물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이얼을 돌려 채널 전환...;;이 가능하다는 사실(동영상 사이트 주소를 등록한 후 전환하는 형식입니다.). 동영상 재생 모드는 흑백, 6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