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
Post
원문 보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는 잘 만든 느와르영화지만, 제대로 만든 영화는 아니다.액션장면에서 쓸데없이 롱테이크를 남발하고, 배우의 열연을 감독이 적절하게 편집하지 못 했다. 하드보일드한 홍콩식 느와르 영화에 한국영화에 반드시 들어가는 신파극이라는 양념을 넣은 영화.이정재는 시작은 의형제의 죽음에 대한 복수였지만, 살인에 취해가는 킬러역을 소화해냈는데황정민은 아빠라고 밝힐 수 없지만, 자기 딸을 위해서 뭐든 하는 킬러역을 소화하지 못 했다.이정재가 한쪽에서 날뛰고 있는데, 황정민은 너무 무난한 연기를 한다. 그런데 감독의 시선은황정민의 배역에 무게를 두고 있으니 영화의 균형이 깨졌다. 진흙 속에서도 꽃이 피듯, 인신매매 장기밀수가 일상인 태국에서도한조각 양심이 있다는 의도로 찍은 성전환 매춘남의 이야기는
Related Posts
3 posts열화당 사진문고 육명심 읽고 보고 흑백 사진에 ...
열화당 사진문고 육명심 읽고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올려놓고 포스팅 시작! 살 때까지는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으니까.. 눈에 마음에 좋은 사진을 많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구매~ 동영상 편집용 맥 맥 맥 기기들 시간을 머금은 가죽 부츠들 운동화, 실내 자전거 깨알 같은 낚시 용품들.. 빈틈 없이 꽉 찬.. 것들 하루키 상실의 시대 나눠서 읽고 있는데.. 이때 같이 본 육명심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흑백 사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이건 바야바 이 시대를 사셨던 분들은.. 잘 .. 아시는 ㅋㅋㅋ 비 오는 날 일본에 가고 싶기도 했고 처음에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들었음 사진에 담긴 자연스러움... 교.......
김기찬 사진집 80년대를 추억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한동안 미뤄놓았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읽어야 선명해지는 의식이라는 게 있는데.. 멍해지는 느낌이 한가득일 즈음... 감기까지 찾아와서 몸에 오한이 느껴지는데 감기약을 먹고 이 책을 읽었다 김기찬 사진집 80년대를 추억하고 싶은 분께 정말로 강추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APA%EA%B9%80%EC%9C%A0%EC%B2%A0KIMYOOCHUL 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유튜브 찾아보던 중 추천 채널이 있어서 김유철 사진작가의 영상을 보기 시작했고.. 몇 가지 띵! 하게 충격을 받는 일이 있었다. 평소에 책을 근처에 많이 두고 살지만 어떤 책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몰랐던 사진 관련된 책... 좋은 사진을 많이 보기로 했고 구입해서 읽기를 시작했.......
4월에 읽은 책 34권 누적 96권.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4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이어 4월에도 책을 꽤 읽었다. 도서관을 돌며 신간 도서를 또! 잔뜩 빌려온 데다 우리 이글스는 여전히 야구를 못 해서 ;;; 심지어 지난 주말여행 가기 전 반납 기한 도서 다 읽어야 한다며 열심히 달리기까지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올해 우리 이글스는 야구를 계속 못 할 것 같으니, 난 쭉~ 책을 열심히 읽겠네? 뭔가 슬프다 ㅜㅜ 오로지 읽는 재미라는 측면에서 좋았던 책들. 수상작답구나~싶었던 책들,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풀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여성 혐오 범죄를 다뤄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