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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관람한 영화들 정리

테넷 (2020) -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라고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면 헛돈쓰고, 시간만 허비하는 영화.- 놀란의 단점인, 사실성을 추구하다 망가지는 액션. 단어 하나로 요약하기엔 너무 복잡한 설정과 불친절한 설명 덩어리.- 극장가에서 독주한다고 하지만, 다른 대체제가 있다면 그 영화를 추천할 수준.- 인스타그램에 이 영화를 보았다. 고 자랑하고 넘어가기엔 복잡하고 본격적으로 설정을 파고들어 토론하다 보면, 말이 안 되는 장면이 너무 많아 어느 쪽도 만족시킬 수 없는 영화. 소녀 시절의 너 (2019) - 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을 소재로 했지만, 역사학도였던 내 눈에 들어오는건, 문화대혁명으로 세대간의 연결을 끊어버린 후 이어진 개방 정책으로 가족과 이웃들에게 버려진 아이들

[라스트 오리진] 다양한 취향을 존중합시다.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8월 27일

성능은 완벽한 탱커면서 저 자그마한 몸에, 갈색, 로리, 숏컷, 납작납작.거기에, 실전에 들어가면 중장갑으로 감싸서 등장하다니 코코 너무 귀여워!!!

[라스트 오리진] 용꿈을 꾸었다.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8월 23일

무적의 용 (!) 이 품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 스킬 구성을 보면, 한번 대기를 했다가 바로 다음 턴에 일제사격으로 포격하는 캐릭터인데그 포격이 광역기라는 점에서 이 무적의 용 이 없으면 당신은 라스트 오리진을 할자격이 없습니다. 수준의 필수 바이오로이드로 군림하게 한 힘이겠죠. 자동전투를 한 시점에서 대기를 못 하고,거기다 대기를 하면 철충의 공격턴을 한턴 넘겨야하니쓰기 어렵다 는 평도 있지만, 보통 이런 밸런스 붕괴 캐릭터를 낼 때는이제까지 나온 캐릭터 중에 보조할 수 있는 녀석이 있다는 겁니다.네.. 강제로 대기상태로 만들어주는 스킬을 가진 바이오로이드죠. 그 녀석만 얻으면, 자동전투 입장 -> 대기 -> 포격 -> 끝. 이라는아름답기 그지없는 공식이 성립합니다. 남

라스트오리진 아트북 - 이미지 프레임(길찾기)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8일

아는 지인 분께 증정 받은 라스트오리진 아트북! 이미지 프레임(길찾기)에서 나온 책으로 볼륨 1, 2 구성이다. 가격은 권당 정가 35000원. 인터넷 판매 가격은 10% 할인돼서 31500원이다. 아트북이라서 그런지, 책 크기가 엄청 나게 크다. 크고 두꺼워서 책 한 권 한 권당 무게가 꽤 많이 나갔다. 책의 크기, 페이지의 두께가 거의 백과사전 내지는 전화번호부 책 같다. 반 농담 삼아 둔기로 써도 될 만큼 크게 두꺼워서 이걸 책장 어디에 꽂아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다. 책이 워낙 커서 페이지의 기본 크기가 넓직해서 옆으로 넘겨서 보는 관계로 한손에 들고 보기 힘들고. 바닥에 책을 내려 놓고 페이지를 넘겨 봐야 하는데 이게 처음에는 낯설어도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