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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새(白雀.2013)
2013년에 중국에서 제작자 水野·迪尔가 RPG 쯔구르 VX로 만든 동인 게임. 수수께끼 호러 어드벤쳐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바이췌가 집과 학교가 뒤섞인 이상한 공간에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키에 쉬프트+이동 버튼을 누르면 대쉬 기능을 지원하고 ESC키를 누르면 메뉴 화면을 불러올 수 있다. 이 작품은 마녀의 집에 영향을 받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수수께끼 풀이 위주로 다음 층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총 4층+지하실까지 5개의 배경이 나온다. 특정한 상황에 처하거나, 혹은 맵을 돌아다니는 괴물에게 붙잡히면 바로 게임오버 당한다. 하지만 도트를 수정해가며 사망씬도 다양하게 넣었던 마녀의 집과 달리 이 작품에서는

특수보도부 2장까지 클리어
끝까지 다 클리어 하고 나서 감상문을 쓸지 안쓸지 모르겠는데 일단 플레이 도중에 좀 적어봄. 스샷을 못찍는 게임이라서 (이것도 이유를 모르겠네) 스샷 없습니다. 일단 텍스트 어드벤쳐 주제에 조건분기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취재파트에서도 플레이어가 적극적으로 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음. 이미 찍혀있는 사진들 몇장을 둘러보면서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 혹은 이미 녹음된 대화를 들으면서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 이런 것 뿐. 그야 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찍을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녹음할지 뭐 이런걸 전부 플레이어가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으면 제작 난이도도 올라가고 클리어 난이도도 올라가고 그렇긴 하겠지만 -_-; 방송 제작 파트도 실망스러운게 기획서는 준비된 기획서 두개 중 하나를 고

페이지마스터(The Pagemaster.1994)
1994년에 조 존스톤, 픽소트 헌트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당시 나홀로 집에로 유명한 아역 배우 맥컬리 컬킨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매사에 비관적이고 겁이 많은 10살 소년 리처드 타일러가 그런 아들을 위해 나무 위 오두막을 짓던 아버지의 심부름을 다녀오던 중 태풍을 만나 비를 피하려고 시립 도서관에 들어갔다는데, 젖은 바닥에서 미끄러져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그림 속 캐릭터가 되어 페이지 마스터에 의해 집으로 가기 위한 3가지 시험을 받고 호러, 어드벤처, 판타지 등 책속 내용이 구체화된 3개 섹션의 환상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리치가 어드벤처, 판타지, 호러 등 3명의 책 요정과 함께 탈출구를 찾아 지킬 박사와 하이드, 백경, 보물섬, 동화의 세계를 돌아다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2
셀프트랙백 :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0. 여전히 기본 잡담입니다. 전 글을 쓸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잡담 장르명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 1. RPG라는 장르가 이렇게 역할 연기와 동떨어진 이유는 가깝게 따지자면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가 있겠습니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울티마와 위저드리에서부터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근본에는 D&D라는 시스템의 존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티마나 위저드리라는 시리즈 자체가 D&D를 컴퓨터로 옮겨보고자 한 노력의 산물이거든요. D&D는 여기 오실 분들 정도면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알겠지만 최초의 RPG 시스템입니다. 사실 D&D의 경우 역할 연기, 즉 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