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첫날성적
Posts
179 posts
애프터 어스, 나우 유 씨 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윌 스미스 부자의 '애프터 어스'와, 우리나라에는 8월 개봉 예정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입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29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00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1위는 여전히 전주 1위였던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입니다. 제작비가 7500만 달러 짜리 영화인데, 주말수익은 잘하면 3천만 달러까지 기대해볼 수 있을테니 시작은 나쁘지 않은듯. 해외수익도 어느정도 받쳐줘야하겠지만요. 북미 평론가들 평은 그냥저냥인데 관객 평은 괜찮게 나오고 있는 중. 그나저나 지난주에도 말한 거지만 국내판 제목이 영 별로에요. 마술사기단이라는 부재는 북미 원제에는 없는데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vs 행오버3 북미 첫날 성적
본격적으로 블록버스터 시즌이 들어선 지금, 이번주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고 격돌한 신작은 3편. 시리즈 6편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은 365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8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이번에도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전편의 첫날수익은 3323만 달러였는데 이걸 능가하는군요. 과연 첫주말 수익이 얼마나 뻗을지 모르겠는데 7천만 달러는 어렵지 않게 넘을 것 같습니다. 매편마다 시리즈 최고 흥행기록을 갱신하는 중인데 이번에는 과연? 여기에 해외수익 1380만 달러를 더해서, 현재까지의 전세계수익은 5200만 달러. 제작비 1억 6천만 달러가 들었는데 회수가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습니다. 북미에서는 평론가들, 관객 모두 호평 중.

4년만의 후속편 '스타트렉 다크니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한편, 4년만에 돌아온 후속작 '스타트렉 다크니스'입니다. 리부트와 함께 스타트렉 시리즈의 명성을 보다 대중적으로 알린 작품의 후속편. 여전히 J.J 에이브람스가 연출(스타트렉과 스타워즈라는 SF 양강을 모두 거머쥔 사나이) 주연 배우인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도 그대로 참전합니다.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에 제한적으로 상영, 2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목요일부터 3762개 극장에서 정상 개봉하여 1154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금요일에는 2200만 달러로 역시 데일리 차트 1위를 유지했습니다. 금요일까지의 북미 수익이 3554만 달러고 여기에 해외수익 31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6724만 달러를 벌어들인 상태. 이 페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위대한 개츠비' 북미 첫날 성적
북미의 이번주 개봉작은 두 편이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353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9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했습니다. 1위는 여전히 '아이언맨3'인데 이 날 성적은 불과 30만 달러 정도 차이이기 때문에 토, 일요일간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내일 집계될 박스오피스 1위가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어쨌든 첫날 성적은 좋은 편이고 주말수익은 5천만 달러 이상 기대할 수 있는데... 블록버스터가 아님에도 제작비가 1억 500만 달러나 된다고 알려진 작품이긴 한데 북미에서 이 정도 흥행하고 해외에서 잘 벌면 충분할 것 같아 보이네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그럭저럭이고, 관객평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물랑 루즈'의 바즈 루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