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첫날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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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애스2 vs 잡스 vs 버틀러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 우리나라 쪽에서 주목할만한 작품이라면 '킥 애스2'와 '잡스'가 있겠죠. 하지만 신작들의 각축전 속에서 승리한 것은 리 다니엘스 감독의 신작 'The Butler' 였습니다. 리 다니엘스 감독이 각본, 연출을 모두 맡은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1952년 해리 트루먼부터 1986년 로널드 레이건까지 여덟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던 백악관 집사 유진 앨런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캐스팅 중에 존 쿠삭, 로빈 윌리엄스, 오프라 윈프리(...)가 눈에 띄는군요. 이런 이야기면 아무래도 미국인 입장에서는 소재 자체가 굉장히 흥미진진했겠지요. 미국인은 아니지만 제 주변 지인들 중에도 '어머! 이건 봐야해!' 하며 눈을 빛내는 사람들이 몇 있더군요. 2933개 극

엘리시움,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총 4편. 우리나라에는 8월 29일에 개봉하는 '엘리시움'이 328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1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직 해외수익은 없음. 제작비 1억 1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그렇게 좋은 출발이라고 보긴 힘들고... 북미 쪽에서는 꾸준히 벌어들일 수 있는가, 그리고 해외수익이 잘 나오는가... 가 중요하겠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좋은 편이고 관객 평도 그렇습니다. '디스트릭트9'의 닐 볼룸캠프 감독, 맷 데이먼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죠. 이외에 조디 포스터도 나옵니다. 19금 코미디 영화 'We're the Millers'는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2 Guns와 개구쟁이 스머프2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는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의 폭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북미 쪽의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마크 윌버그, 덴젤 워싱톤 주연의 '2 Guns' 개봉. 역시 마크 윌버그가 주연이었던 '콘트라밴드'의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이 연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면서 각각 DEA 에이전트, 비밀 해군 정보부요원인 두 사람이 상대가 서로의 조직에 잠입해서 강탈한 것을 알고 서로를 조사하기 시작하는 첩보 배틀. 비밀스러운 첩보 신경전 그까이꺼 보다는 신나게 총질하는 영화 같습니다만^^;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 6100만 달러 짜리 영화인데 출발이 나쁘지 않은듯. 미리 설레발 좀

론 레인저 vs 슈퍼배드2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조니 뎁 주연 '론 레인저'와 인기 시리즈 후속편 '슈퍼배드2' 그리고 미국의 코미디 배우 케빈 하트의 2012년 콘서트 영상 'Kevin Hart: Let Me Explain'이었습니다. 그리고 '슈퍼배드2'가 다른 작품들을 압도했습니다. '슈퍼배드2'의 경우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선행개봉했는데,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수요일에는 34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목요일에는 2450만 달러로 역시 1위, 금요일에는 3020만 달러로 역시나 1위를 차지하면서 주말도 되기 전에 누적 수익이 8900만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잘하면 금, 토, 일 주말수익만으로도 1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