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에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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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성인" 스틸컷입니다.
그냥 길게 소개 하지 않고 바로 하겠습니다. 가필드와 도라에몽 섞은 느낌이기는 하네요.

"내가 살인범이다"의 일본 리메이크, "22年目の告白―私が殺人犯です―" 입니다.
일본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제일 이상한게, 제목이 너무 길다는 겁니다. 이번 영화도 마찬가지인데, 22째의 고백 -내가 살인범이다- 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영화가 유독 심한 편으로, 제목을 자기네들식으로 마구 고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같은 영화인지 모르는 경우도 정말 많죠. 헐리우드 영화들 역시 비슷한 일을 많이 겪고 있기 대문에 좀 미묘하게 나오고 있는 판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내가 살인범이다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후지와라 타츠야 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저 헤어스타일은 영 부담스럽네요.

장 뒤자르댕의 신작, "The Connection"입니다.
오랜만에 장 뒤자르댕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원톱으로 나온건 아티스트 이후에 거의 국내에서는 없는 상황이고, 다른 영화에 같이 나온건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정도로 마무리 되고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프랑스 배우가 이렇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이 배우의 경우에는 워낙에 독특하게 다가왔던 케이스라 금방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차기작에 관해 더더욱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영화 분위기도 그렇고 웬지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레드밴드이기 때문에 미성년자에겐 좋지 않습니다. 제발 국내 개봉 좀;;;

폴 토머스 앤더슨의 "Inherent Vice" 새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기대중입니다. 마스터나 데어 윌 비 블러드 같은 영화들은 분명 잘 만든 영화이고, 한 번쯤 다시 봐야 할 영화이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를 보면서 맘 편하게 보기 힘든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의 경우에는 웬지 생각 이상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도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매그놀리아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면 조금 곤란하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포스터부터 참 대단하더군요;;; 뭐랄까, 절대 애들은 못본다 느낌?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꽤 묘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