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에정작
Posts
28 posts"엑소시스트" 신작이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엑소시스트의 팬은 아닙니다. 1편은 아주 최근에 결국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말이죠. 무섭다기 보다는 지저분하다고 받아들여버린 겁니다. 2편은 아예 재미 없다고 느껴버렸기에 그 이후 작품은 찾아 볼 생각도 안 했습니다. 사실 시리즈가 정말 오래되기도 했고, 속편도 수도 없이 나왔고, 심지어는 프리퀄까지 나온 마당이라 말라버린 우물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블룸하우스에서 신작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속편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긴 한데, 일부 예전 작품을 무시한 다이렉트 속편 스타일로 제작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감독으로 데이빗 고든 그린이 지명 되었거든요. 아무
데이미언 셔젤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솔직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보기는 했습니다만, 데이미언 셔젤의 퍼스트 맨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조용한 에너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죠. 다만 흥행 문제가 좀 걸려서 차기작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나오는군요. 차기작 이름은 "Babylon"으로,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시기를 다루는 영화라고 합니다. 2021년에 개봉 할 거라고 하더군요. 캐스팅이 확정은 아닌데, 엠마 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이 영화를 고려중 이라고 합니다.
"뮬란" 재촬영?
개인적으로 뮬란은 디즈니 작품으로는 드물게 외적인 이유로 기대가 전혀 안 되는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유역비에 관해서 이 정도로 실망한 경우는 드물기는 합니다. 게다가 그대로 밀고 가는 디즈니 역시 영 마음에 안 들고 말입니다. 디즈니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못 하는 상황이 된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래도 배우 입단속 정도는 해야 한다는걸 이미 모 감독을 통해 기억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재촬영 기간은 4개월로, 상당히 긴 편으로, 현재 재촬영 장면 거의 대부분의 전투 장면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한 번 흔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狄仁杰之四大天王" 스틸컷 입니다.
오늘도 땜빵입니다. 애정 어린 이라는 단어를 더 붙여야 하겠지만 말이죠. 일단 한 번 보기는 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