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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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 (The Grey.2012)
2012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리들리 스콧이 제작, 조 카나한 감독이 만든 서바이벌 영화. 테이큰으로 유명한 리암 니슨이 주인공 오트웨이 역을 맡았다. 내용은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을 하는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띤 경호원 오트웨이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사고가 발생해 비행기가 알래스카 설원 한 복판에 추락하면서 오트웨이를 비롯한 소수의 사람들만 간신히 살아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생존자들이 영하 30도의 추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설원을 탈출하는 게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완전 낚시성 광고 방식 때문에 본의 아니게 페이크 영화가 되어 버렸다. 일단, 한국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작중 리암 니

다크 스페이스 (Stranded, 2013)
2013년에 캐나다에서 로저 크리스티안 감독이 크리스챤 슬레이터를 주연으로 기용해 만든 SF 호러 영화. 원제는 스트랜디드. 한국 개봉명은 다크 스페이스다. 내용은 달에 세워진 우주 탐사 기지에서 어느날 갑자기 운석 폭풍을 만나 운석 파편에 직격 당해 탐사선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뒤, 탐사 대원 에바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지만.. 그녀가 운석에 붙어 있던 포자를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외계 물질로 에바에게 달라 붙어 그녀를 임신시켜 외계 생물체로 태어나 전기 기술자인 브루스의 DNA를 복제해 클론 인간으로 성장해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작중의 상황이 탐사선이 파손되어 전기 잔량이 얼마 안 되고 산소도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계인의 습격을 받는 것이라 설정만 딱 놓고

샤크네이도(Sharknado.2013)
2013년에 B급 괴수 영화로 유명한 어사일럼에서 안토니 C. 페란트 감독이 만든 TV용 괴수 재난 영화. 미국 케이블 방송인 사이파이 채널에서 방영했다. 제목 샤크네이도는 샤크+토네이도의 합성어다. (한글로 번역하면 상어 폭풍 정도 될 듯 싶다) 내용은 로스 엔젤레스에서 식인 상어 1000마리가 득실거리는 바닷물을 머금은 기형적인 태풍이 도시를 덮치면서 그 휘몰아치는 바람 속에 휘말린 상어로 인해 태풍+상어의 대형 참사가 벌어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늘에서 거친 비바람과 함께 상어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퍼 출신인 주인공들이 도망치는 과정에서 생존자를 끌어 모으고 사람을 구하며 종극에 이르러서는 태풍을 멈추기 위해 분투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일단, 태풍과 해일을 소재로 한

월드워Z 간단 감상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이 대부분 취향이기도 하고 기대작이라 챙겨보고 있는데... 그중 월드워Z의 간단감상 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뭐, 개그는 접고;; 그럭저럭 괜찮은 여름 블록버스터였습니다. 좀비가 메인에 나오는 영화치고는 등급이 낮은 점은 이 작품을 좀비아포칼립스가 아닌 재난물로 풀었기 때문이겠죠. 뭐, 이선택도 그렇게 나쁘다고는 보이질 않아요. 오히려 여러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더라구요. 돈을 들여서 만든 좀비의 대규모 공습같이 볼꺼리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 긴박감 있는 연출이나 카메라 워킹같은 좋은 영화의 요건을 모두 갖춘 수작 블록버스터로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지만......원작 소설을 좋아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