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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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도네시아 발리] 싱가폴로 가는 험난한 길

#5 [인도네시아 발리] 싱가폴로 가는 험난한 길

싱가폴로 떠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가방을 꾸린다 우리 내나가 선물해주신 코알라베어 내 가방에 똑 같이 붙어다닌다 나의 트레블 메이트 :) 자 이제 진짜 출발해볼까?! >.< 공항가는 택시 안에서 바라본 풍경다행이 좋은 택시기사 아저씨 만나서 다행행행 :) 하.지.만. 또 다른 시련이... 닥쳐오려.. 항상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ㅋㅋㅋ (지금에나야 웃을 수 있지 당시엔 .. ㅠㅠ ) *2012 MAR 1412:30 pm 발리 덴파사 공항 나 진짜로 새됐다. 진짜 말 그대로. 에어아시아에서 싱가폴->방콕 구간 티켓을 사려고 보니까 엄마카드라 안된단다.. -0-그러하여 걱정을 떠안고 체크인을 하러 Jetstar젯스타 창구로 가니, 하하하하 결제가 거부 되었다는 것이다.

#4 [인도네시아 발리] 발리에서의 아쉬운 밤을 위한 고잉아웃

#4 [인도네시아 발리] 발리에서의 아쉬운 밤을 위한 고잉아웃

적어도 발리에 5일은 머무를 예정이었다'먹기사'에 나온 우붓에 가서 원숭이도 보고 평화롭게 지내보고 싶었다여행 하루 전날 일본에 쓰나미가 덮친 이후 일정은 순식간에 바뀌고 말았다... 덴파사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 쿠타Kuta. 쿠타만 본다면 진정한 발리는 보지 못하는 거라 했는데 못내 아쉽다. 그래서 발리엔 꼭 다시 가고싶다. 나름 단장하고 나가 놀 준비 완.료. ! *2012 MAR 14 10:00 am 비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우기인가?비행기 티켓은 결국 오늘 공항에 가서 사기로.어제 결국엔 스카이 가든에 갔다. (쿠타에서 유명한 클럽)진짜 내가 생각해도 나 골 때리는 듯. 입구에서 무료 음료 목걸이를 나눠주었는데 나는 아무거나 고를 수 있는줄 알았다. 그러고선 데킬라

#3 [인도네시아 발리] 쿠타에서의 첫 날 방황

#3 [인도네시아 발리] 쿠타에서의 첫 날 방황

*2011-MAR-13 11:45 am 게스트 하우스 안.모든 게 너무 귀찮다. 구경하기도 싫고 배만 고프다. 그래도 먹기는 싫다 (뭐야?ㅋ)벌써부터 이 호객꾼들의 몸부림이 짜증난다. 지금 우X은행 카드 안가져 온 것이 너무 후회될 뿐... 마지막으로 엄마카드 한 번 써야겠다. 엄마 미안해 ㅠ_ㅠ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해 주시는 아침식사맛있었다 파인애플은 물에 담근 듯 겉 맛이 참 밍밍했지만 ㅎㅎ 쿠타 시내의 뽀삐스갱 이라는 거리여행자거리이다 걷다 보면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제단? 같은 걸 볼 수 있다. 나뭇잎 그릇에 꽃들로 장식을 하고 밥이나 먹을 것도 넣어두고 향으로 마무리를 한다힌두교 의식 쿠타 해변 앞에 지난 2002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추모비가 세워져있다. 한국분들도 몇

#2 실수연발 끝에 인도네시아 발리 도착

#2 실수연발 끝에 인도네시아 발리 도착

3:00PM 발리행 비행기 안. 또 대단한 실수를 한가지. 비자료로 내야 할 USD를 체크인 시킨 백팩에 넣어두었는데입국 심사대에서.. 어떻게 하지? ? T_T 옆 사람한테 빌려야겠다 Damn!! 11:00pm 비내리는 발리. 입국 심사대 앞에서 바둥바둥 거리다가 결국 혼자 나오는 미국인 한 명을 붙잡고 사정사정 한다. 내가 불쌍했는지 선뜻 빌려준다. 호주와 가까운 나라라 그런지 호주의 환율이 더 좋다. 호주 캐쉬도 좀 가지고 올 걸.. 공항에서 인출을 하는데 안된다. 돈이 안들어 와 있다. No wonders... 주말이 끼어 있던거다. 물가도 하나도 모르겠고 공항에서 그나마 있는 USD로 환전도 거지같이 했다. 뽀삐스 갱에서 택시를 타고 내려 어두 컴컴해 보이지도 않는 거리를 찾아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