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인도네시아 발리] 쿠타에서의 첫 날 방황
By 루나의 아름다운 날들 Enjoy the moments | 2012년 10월 12일 |
*2011-MAR-13 11:45 am 게스트 하우스 안.모든 게 너무 귀찮다. 구경하기도 싫고 배만 고프다. 그래도 먹기는 싫다 (뭐야?ㅋ)벌써부터 이 호객꾼들의 몸부림이 짜증난다. 지금 우X은행 카드 안가져 온 것이 너무 후회될 뿐... 마지막으로 엄마카드 한 번 써야겠다. 엄마 미안해 ㅠ_ㅠ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해 주시는 아침식사맛있었다 파인애플은 물에 담근 듯 겉 맛이 참 밍밍했지만 ㅎㅎ 쿠타 시내의 뽀삐스갱 이라는 거리여행자거리이다 걷다 보면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제단? 같은 걸 볼 수 있다. 나뭇잎 그릇에 꽃들로 장식을 하고 밥이나 먹을 것도 넣어두고 향으로 마무리를 한다힌두교 의식 쿠타 해변 앞에 지난 2002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추모비가 세워져있다. 한국분들도 몇
`05 10 발리 클럽 메드 06
By Our Happy Days | 2013년 6월 14일 |
`05 10.03. ~ 10.08. Indonesia Bali ClubMED 발리에 있는 동안 시내 어느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있었다고 나중에 들었다.집에서는 대사관에 연락을 하고 난리가 났었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그래서 외부로 나가는 투어 일정이 모두 취소 되어서 클럽메드에서 밖으로는 구경도 못했다. 이렇게 해서 4박 6일간의 발리 클럽메드에서 보낸 푸르미와 첫 해외여행이 끝났다.무척 힘들었지만 아이와 하루종일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이 여행을 계기로 우리 가족은 매년 1-2번씩 해외 여행을 가게 되었고 우리 가족에겐 좋은 활력소가 되고 있다. 그래서 근처 시장에 있던 상인들이 클럽 메드 안에 야시장을 열었다. 푸르미는 야시장에서 나무로 만든 자동차를 하
발리 여행, 입국 비자 발리 공항 정보 환전과 유심 날씨 우기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3년 11월 21일 |
발리항공권 30만원대 ✈️ 최저가 발리여행 샤먼항공 경유 후기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4년 2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