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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posts악질경찰 - 악질 영화
이번주는 사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계속 확정되는 영화들로 봐서는 사실 그다지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슬슬 개봉작들이 확정되고, 드디어 뭔가 궁금한 영화가 하나 나오는 상황까지 가긴 했습니다. 다만 이 영화가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말 하기는 힘든 상황인 것이,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미묘하게 걱정하게 만드는 면과 이상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쉬워 하는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를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 놔서 말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강렬한 영화였는데, 정말 강렬한 영화였
"악질경찰" 예고편 입니다.
이정범 감독은 좀 아쉬운 감독입니다. 아저씨까지만 해도 그래도 잘 나가다가, 우는 남자로 이후에 침묵한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만 이 영화 역시 어느 정도 창고에 처박혀 있으면서 묵힌 영화라는 이야기가 들려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개봉 주간을 생각 해보면 웬지 희생양으로 선택 되었다는 느낌도 좀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나마 개봉이 얼마 안 남았다는 점 역시 좀 걱정 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아저씨 감독의 신작, "악질경찰"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정범 감독은 좀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분명히 아저씨는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영화적으로 뭘 끌어내야 하는가에 관하여 확실히 아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 되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우는 남자의 경우에는 영화가 너무 지루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액션을 그래도 잘 만들었긴 한데, 솔직히 그 액션 외에는 볼만한 것들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이번 영화가 좀 걱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선균은 점점 이런 이미지로 가는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나아보이긴 하네요.
PMC: 더 벙커 (2018) / 김병우
출처: 다음 영화 대한민국 특전사 소속이었다가 훈련 중 부상으로 다리 한쪽을 잃고 민간군사기업 팀장으로 있는 에이햅(하정우)은 CIA 한국팀 지휘자 맥(제니퍼 엘)의 의뢰로 비공식 남북 회의에 침투해 북한 국방부 고위 인사의 망명을 도울 준비를 한다. 막상 회의장에 나타난 것이 북한 최고 권력자인 것을 알게된 에이햅은 계획과 다른 상황에 철수를 고민하다 높은 현상금에 팀원들을 설득해 납치를 계획한다. 미국이 고용한 민간군사기업이 북한 최고권력자를 납치하려고 하지만 덫에 걸린 것을 알게된 후 사건을 수습하며 도주하려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예고편만 보자면 한국인이 중심에 있는 민간군사기업을 소재로 인정사정 없는 비정규전을 그리는 영화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소재는 같지만) 좁은 공간에서 분절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