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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스케이프 플랜(Escape Plan) - 람보가 코만도를 만났을 때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Escape Plan) - 람보가 코만도를 만났을 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12월 4일

CGV 용산에서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Escape Plan) 시사회를 보고 왔다. 이 영화는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두 베테랑 근육파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과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가 함께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만드는 작품이다. 실베스터 스탤론 하면 람보와 록키. 아놀드 슈워제네거 하면 코만도와 터미네이터가 뇌리 속에 떠오른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보다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라는 발음이 더 귀에 익는다. 코만도가 개봉했던 당시 그렇게 불리웠으므로.) 어린 시절 극장에서 영화 코만도(Commando. 1985)를 보며 멋진 액션에 흥분했던 것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개인적으로 아놀

주지사 트리플 bd

주지사 트리플 bd

주지사님의 개봉순서대로 해놨습니다. 만일 놀드형이 터미2 대신 프레2에 나오기로 했다면 저기엔 터미2가 아니라 프레2가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프레2도 터미2랑 개봉시기가 비슷했음. 일반판 표지는 집시와 유레카 두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어느게 낫냐고 물어보니 다들 유레카... 3d판 집시 표지가 참 멋졌는데 말이죠.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 그 때 그 강렬했던 이야기의 재림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 그 때 그 강렬했던 이야기의 재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5일

이번주의 한 편 입니다. 극영화이긴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기는 한데, 정작 영화가 이번에는 너무 유명한 영화이다 보니 사실 이 영화 리뷰를 한다는게 그렇게 맘 편한 일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사실 새 영화가 아무래도 할 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 영화들의 경우에는, 특히나 이미 어느정도 위치에 오른 영화들을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묘한 부분들이 있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리뷰를, 제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과거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 외의 이유로 영화 리뷰를 하는 것 외에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이런 저런 이유로 반드시 피해가는 1편으로 인해 2편이 바로 리뷰가 들어가는 경우도 이

앨런 테일러 曰, "터미네이터 리부트는 쉬운게 아니다!"

앨런 테일러 曰, "터미네이터 리부트는 쉬운게 아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1일

다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앨런 테일러가 누군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명이 가장 쉽게 되려면, 역시나 토르 2의 감독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게 낫겠죠. 1편을 감독했던 셰익스피어 전문 감독인 캐네스 브레너를 밀어내고 감독 자리에 들어간 인물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1편의 느낌보다는 자신들이 좀 더 통제하기 쉬운 감독을 선택하려고 들인 감독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최근에 양반이 터미네이터 리부트 감독에 물망에 올랐다는 루머가 돌더군요. 참고로 이 감독은 자신의 비젼에 관해서, 1편과 2편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누가 영화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1편과 2편을 존중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가야 할 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배트맨 비긴즈처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