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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아사쿠사 & 센소지
환절기에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할 일이 많은데 곤란하네요.어째 5일차는 3년전에 혼자서 도쿄에 갔을때의 코스를 답습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도쿄 스카이트리]에 갔으니까 근처의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걸어서 갔지만, 이번에는 그냥 지하철 타고 갔다는 정도? 공통점이라면 '아사쿠사역'에서 내려서 '센소지' 근처에 가면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센소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대로 및 골목길이 있는데, 어지간히 큰 대로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는건 예전에 갔다왔을때나 별 차이가 없더군요.때마침 여행갔을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도 연휴라서 그런지, 중국 관광객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그래도 센소지 자체가 넓은 곳이다 보니까 한적한 곳이 없는건 아니니까, 얌전

아사쿠사 그리고 유카타를 입은 여인들
도쿄 중심지에서 멀지않은 아사쿠사는 센소지浅草寺 근처의 오래된 동네로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거의 빠뜨리지 않고 가는 관광지인데 센소지도 좋지만 타이밍이 잘 맞으면 일본 전통 복장을 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재미있는 볼거리라 하겠습니다. 먼저 뢰문이 보이고 근처에는 인력거들도 많이 보이는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인력거를 타봅니다. 물론 저는 저 혼자만의 체중이 좀 날씬한 여자분 2사람분 몸무게인지라 인력거를 모는 분에게 피해를 끼칠까봐 절대 사양입니다. 센소지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센소지 안밖에는 전통복장을 입은 일본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보이는데 지금은 여름이므로 기모노 대신 다들 가벼운 유카타를 입고 있습니다. 기모노는 정복의 느낌이
![['13 TOKYO] ⓕ 아사쿠사, 5년전과 달라진 점을 발견!](https://img.zoomtrend.com/2013/04/21/e0041802_5172bdb3e432d.jpg)
['13 TOKYO] ⓕ 아사쿠사, 5년전과 달라진 점을 발견!
실질적으로 이번 도쿄에서의 첫 행선지가 아사쿠사죠? 우에노공원이야~ 호텔옆이니까요. 제대로 된 첫 코스는 아사쿠사 였습니다. 우에노에서 가깝기도 했고, 같이간 일행이 일본이 처음이라.. 뭔가 일본색을 보여줄 만한 곳을 찾다보니.. 아사쿠사가 제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토요일 오전의 아사쿠사는 역시나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센소지로 가는데 길에도 사람이 많네요~ ▲ 요건 건물이 예쁘길래 가는길레 찍어 봤어요~ 카미나리몬을 지나 나카미세도리쪽으로 들어오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이번에 갔었던 2013년 4월 사진이고요~ 그 밑에 있는 두번째 사진은 2008년 6월 사진인데요! 달라진 점이 바로 보이시나요? 바로 지붕이 사라졌다는 건데요. 사실 이건 11년 1월달에 갔을때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2일차: 스미다 공원을 지나서 아사쿠사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소라마치]를 지나서, 다시 아사쿠사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왔던길을 그대로 돌아간게 아니라 중간에 [스미다 공원]을 통과하는 루트를 선택했는데, 정말 벚꽃이 쏟아질정도로 많이 피었더군요. 유치원에서 온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뛰어노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시즌에 걸맞게 꽃놀이하기 좋은 곳을 미리 파란색 돗자리로 자리를 선점한 광경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스미다 공원에 연못도 있는데, 여기에서는 닭비둘기와 갈매기가 사이좋게 놀고 있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더군요. 그나저나 오면서 까마귀 소리를 제법 들었고 멀리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긴 했어도, 정작 스미다 공원에서는 까마귀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스미다 공원 안에는 신사도 있고 무녀 (아르바이트 하는)분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