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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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일본 도쿄 여행 3일차, 아사쿠사

(2017.09.26) 일본 도쿄 여행 3일차, 아사쿠사

무력한 이글루|2017년 10월 14일

이동경로 : 아카사카역 -(지하철)- 아사쿠사역 -(지하철)- 우에노역 -(지하철)- 아카사카역 도쿄 여행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이제서야 도쿄 시내를 제대로 둘러보게 되네요. 6박 7일 일정에서 진짜 도쿄 일정은 2.5일밖에 안됩니다. 지난번 가마쿠라는 카나가와현에 있고, 나중에는 사이타마로도 가니까요. 이날은 친구가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서, 혼자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날의 일정은 숙소를 나오기 직전까지도 못 정했고, 일단 숙소를 나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것이, 우에노를 먼저 갈지 아사쿠사를 먼저 갈지 였는데 지하철이 우에노역에 도착했을 때 결국 최종결심으로 아사쿠사부터 가기로 합니다. 아사쿠사 센소지를 상징하는 유

일본 여행 11.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 센소지

일본 여행 11.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 센소지

여행 넷째 날,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향으로 목욕을.... 1월 13일. 여행 마지막 날이다. 역시, ‘마지막’이란 단어엔 항상 아쉬움이 묻는다. 그 아쉬움으로 우리는 또 다른 날을 계획하겠지. 오늘 남겨진 일정은 별로 없다. 덕분에 시간이 많이 여유로워서 아침부터 느긋하게 시작했다. 8시 30분. 체크아웃. 보통 8시엔 일정이 시작되는데, 오늘 더 주어진 30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할 게 많았다. 오전에 둘러볼 곳은 아사쿠사에 있는 센소지(せんそうじ, 淺草寺)라를 절이다.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라고 하는데, 우리 가족은 딱, 작년 이맘때 한번 왔었던 곳이다. 그래서 괜히 앞장서서 걸었다. 유치하게.... 이 절은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다. 628년 스미다 강에서,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9) 김백수, 센소지 안에 들어가 보다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9) 김백수, 센소지 안에 들어가 보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8) 김백수, 아사쿠사 센소지를 걷다 센소지 경내 상점가를 지나면 경내 앞에 도착 할 수 있는데 여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센소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장문을 지나야 하는데 이 보장문부터 엄연히 보자면 센소지 경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센소지는 1945년 도쿄 대공습때 완벽하게 소실된 것을 철근 콘크리트조로 복원한 것으로 이 보장문 뿐만 아니라 경내의 본당도 마찬가지로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을 완료했다. 센소지 본당의 특징이라면 유독 심한 지붕 경사와 높은 지붕이 특징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바로 앞에서도 이 특이한 지붕이 눈에 띄는데 지붕의 기와는 티탄제 기와이란다... 얘들의 문화재 복원

# 아사쿠사 센소지

# 아사쿠사 센소지

|2016년 8월 17일

아사쿠사는 이상하게 아카사카랑 헷갈린다. 아사쿠사가 생각이 안 나고 아카사카만 생각이 나서. 아사쿠사 아카사카..... 헷갈려. 블로그에서 사전 답사했을 때 센소지로 가는 길의 상점들이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홍등가 느낌이라고 해서 기대했구만 어두울 때는 그런 느낌이 날랑가. 그냥 그랬던. 관광객들로 붐비는 센소지. 나도 앞에서 사진 한 장 때려박아봤다. 센소지에 악귀가 못 오게 지키는 신령이라고 블로그 사전 답사에서 봤다. 잡귀 꺼지라고 손으로 막고 있나보다 생각했다. 이 연기를 아픈 부위에 쐬면 치유가 된다고 하길래 아픈 부위에 연기를 손으로 모아서 쐬었다. 그다지 치유 된 것 같지는 않다. 물을 길어서 손을 씻고 스카이트리까지 걸어갈 채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