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포스트: 4496|아이템:일본(6751)
Tags

Posts

4496 posts
[5월 도쿄] 롯폰기 미드타운, 21 X 21 design sight,

[5월 도쿄] 롯폰기 미드타운, 21 X 21 design sight,

나서면서 본 노다메와 오후의 홍차 콜라보. 뭐라고 하는지는 못 읽겠지만 하여간 오후의 홍차랑 같이 뭔가 하는 듯 하다. 아아 치아키 센뻬이... ㅜㅜ 사실 전 치아키 선배보다는 그 첼로인가? 켜는 바람둥이 안경 쓴 남자를 좋아했습니다. -_- 조연인데도. 롯폰기에 도착해서 간 식당... 아... 음... 이것도 따로 포스팅.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석에 앉았는데 추워.... 식사시간이 너무 길었어..... 산토리 뮤지엄은 다음 전시를 위해 준비중. 바깥에 나가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바깥에 사람들이 참 많더라. 책 읽는 사람도 있고 그냥 멍하니 햇볕 쬐는 사람도 있고. 물론 나는 (지금도) 햇빛 알러지로 지금 지독하게 고생중. 이 나이 먹고 햇빛 알러지가 생길줄은

오키나와 여행 #3 아름다운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오키나와 여행 #3 아름다운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도 어느덧 셋째날. 첫째날 포스팅 (링크) 둘째날 포스팅 (링크) 오키나와에 올 때 가장 굵직한 스케줄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츄라우미 수족관이었고 또 하나는 스노클링이었습니다. 첫날 흐리고 약간 비, 둘째 날 흐리고 호우가 쏟아진 후 다시 흐림... 이었기 때문에 셋째날 스노클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 같았어요. 전날 몇번이나 업체에 문의해서 확인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일단은 흐린 가운데 약간씩 햇살이 비추는, 스노클링이 가능해 보이는 날씨여서 안도의 한숨. 전날 밤에 늦게 들어가서 잠들었는데 스노클링 일정 때문에 아침을 일찍 먹고 떠나야 해서 약간 수면부족으로 비실비실. 그러면서도 호텔 조식은 확실하게 챙겨먹음. 오믈렛

[13년 7월 남큐슈 여행]조용한 시골마을, 히토요시 산책 [14]

[13년 7월 남큐슈 여행]조용한 시골마을, 히토요시 산책 [14]

쿠마모토현에 위치한 작은 시골마을인 히토요시, 원래 관광일정에는 없었지만 다음 기차시간까지 한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히토요시는 인기만화인 나츠메 우인장의 무대가 된 동네이기도 합니다. 작가분이 히토요시 출신이라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배경으로 히토요시가 자주 등장했다고 하네요. 만화속의 장소를 둘러보는 성지순례투어를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가 워낙 깡촌이라 택시나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으면 힘들 듯, 몇군데 가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역 앞의 시계탑 일단은 무작정 걸어 봅니다. 맨홀도 찍어보고... 쿠마몬 자판기 발견! 걸어걸어 도착한 마을 신사. 마을 규모에 비하면 경내가 굉장히 넓은 신사

오키나와 여행 #2 츄라우미 수족관과 국제거리

오키나와 여행 #2 츄라우미 수족관과 국제거리

첫날 포스팅(링크)에 이어서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전히 날씨가 흐렸습니다. 그냥 흐린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비까지 부슬부슬. 일기 예보를 봐도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 날 일정이 비가 와도 딱히 상관없는 일정이긴 했지만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오키나와의 에메랄드빛 바다의 아름다운 자태는 우리와는 인연이 없었고, 비가 와서 목적했던 몇몇 포인트들은 그냥 포기했고... 여행하는 동안 아침은 계속 호텔 조식으로 해결. 9시쯤에 내려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그리고 여기서 느낀 거지만, 오키나와에서는 일본어와 중국어와 한국어를 거의 1 : 1 : 1 비율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호텔 조식은 메뉴들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몇몇 메뉴는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