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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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가는 길의 이름 없는 해변

함덕 가는 길의 이름 없는 해변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6일

제주도의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운전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내내 예쁜 해변이 보이기 때문이다.. 길이 꼬불꼬불 해서도 빨리 달릴수도 없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함덕 가기 전에 한 바닷가에 내렸다.. 여기는 해수욕장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들어가는 길도 변변치 않다.. 하지만.. 이렇게 얕은 바다가 투명하게 펼쳐져 있다.. 색이 너무나 예쁘다.. 사람도 거의 없었다.. 여섯명 있었나? 한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기가 바닷물에서 참방참방 놀고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애기는 그 아이의 형.. ㅋㅋ 정말 얕고 깨끗하고 조용한 바닷가이다.. 이런곳이 있었다니.. 바다 모래는 하얗고, 돌은 검고, 물은 투명하고, 하늘은

제주도 여행, 셋째 날(한라산)

제주도 여행, 셋째 날(한라산)

33.GONY|2012년 8월 22일

여행을 이렇게 기록하는 건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하나는 기록을 하면서 그 당시의 경험과 느낌을 다시한번 곱씹어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꾹꾹 눌러쓰면 추억이 좀 더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선명한 추억이 많다는 건 나에게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다. 이야기가 많아야 그 중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확률이 더 크지 않을까? EXR. 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나는 분명히 컸다. 힘을 줘야 할 때와 힘을 주지 않아도 될 때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힘을 줘야 한다면 확실하게 힘을 주고 힘을 빼야 한다면 한여름의 소X랄처럼(읭?) 확실하게 힘을 뺄 줄 안다. 특히, 입는 일에 있어서 옷이나 소품이 장착되기 위해 내가 쓰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것들이 쓰이게 할 수 있어지는 것 같다. 자신이 아닌 자신

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11일

공항에서 정말 지겨웠다..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에는 반드시 비행기 왼쪽 창가에 타는 것을 추천!!! 서해안을 거쳐서 제주도를 지나 가는데.. 이번이 유독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서해안의 풍경이 그대로 보였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서해안을 따라서 밖의 풍경을 보면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서도 비행기 창밖에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 이번에는 특히 더 했는데.. 날씨가 좋고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창밖을 구경하느라 심심하지가 않았다.. 우선 비행기가 뜨자마자 비잉 크게 돌면서 영종대교가 보였다.. 그동안 날씨가 맑았던 날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이렇게 영종대교가 깨끗하고 가깝게 보였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한라산 등반..!

한라산 등반..!

련석의 블로그|2012년 7월 24일

주말..!!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엄청 날씨가 좋다. 기상청에 들어가 시정을 보니 30Km!!! 아무튼 아침을 먹고 카메라랑 과일 등등 가방에 챙기고 길을 떠났다. 한라산은 등산하는 코스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이번에 가는 곳은 어리목. 어리목으로는 1100도로를 타고가는 1100번 버스를 타면 되는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매시 정각마다 버스가 있다. 어리목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도 40분이 좀 덜 걸리는 정도... 어리목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어리목 휴게소까지는 좀 걸어가야 한다. 이렇게 한적한 길을 5분 정도 걷다보면 주차장과 어리목 휴게소 건물이 나온다. 나와 일행1은 잠시 앉아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실을 들렀다.(나중에 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