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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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연동] 한라수목원

[제주도/연동] 한라수목원

녹두장군의 식도락|2018년 3월 8일

'은희네'에서 내장탕을 먹고, 해장 겸 산책 삼아서 '한라수목원'으로 갑니다. (도보 30분) 정문이 아닌 뒷쪽 길로 가니까 가깝네요. 편의 시설은 카페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1993년 개원한 한라수목원에는 제주 희귀 식물종이 많습니다. 저처럼 (못 먹는) 식물에는 별 관심 없는 사람도 한 바퀴 산책하기에 좋네요. 쭉 둘러 보시죠~ 한라산 풍경 공항 윗쪽 바다 풍경 입장료도 없고 관광들로 붐비는 곳도 아니니 사색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주시 연동 1000, 064-710-7575, 설/추석 당일 휴관 홈페이지 http://sumokwon.jeju.go.kr/ 제주여행에 바다가 전부는 아니죠~ [제주도] 용눈이 오름 [제주도] 군산

또다시, 겨울 제주 - 가성비 최강(?) 군산오름

또다시, 겨울 제주 - 가성비 최강(?) 군산오름

전기위험|2018년 1월 13일

지난 주말을 껴서 제주도에 다녀왔다. 3박 4일 중 맑은 날은 하루뿐이었지만, 서울에 도착한 이튿날과 그 다음날 제주에 폭설이 내렸네 무더기로 결항이 되었네 하는 걸 보고 그래도 그나마 날짜를 잘 잡아 다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간만에 여정순이 아닌, 관광지별로 작성하려고 한다. 본 블로그에서 곧잘 '동행'이라고 표현하는 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앞으로는 편의상 H님이라고 부르기로 하겠다 사실 H님이 같이 여행을 가는 데 조건을 걸었는데, 바로 여정 중 하루는 한라산을 등산할 테니 등산로 입구까지 데려다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여행 둘째날 - 실질적인 첫째날이다 - 아침에 영실매표소로 향했다. 전날 오전에 눈이 왔다고 하기에 체인을 감고 올라가야 할지, 아예 통제가 되면 어떨지 하고 걱정

난생처음 한라산 등반

난생처음 한라산 등반

11월초 회사에서 단체로 제주도를 갔고, 친목도모 외 유일한 목적은 한라산 등반이였다.회사에서 등산은 단체 행사로 흔한 레파토리이긴 한데... 한라산은 몹시 흔하지 않은 대상이다.ㅜ ㅜ;; 어차피 내려올 산을 뭐하러 올라가냐는 말도 안되는 핑게를 대면서 그간 등산을 외면해왔다.내 저질스런 체력은 동네 뒷산 겨우 오르는 것으로 만족해야되었기에 가까이 있는 북한산 중턱 조차 외면해왔다. 회사에서 한라산을 간다고 했을 때도 당연히 올라갈 생각이 없었다.그저 가는 척하면 등산로 입구까지 가서 퍼진 자동차 처럼 어딘가에 자리잡고 버틸 생각이였는데...계획대로 어느정도 올라가서 남들 다 보내고 낙오를 하긴 했는데, 별 생각없이 (올라온게 아까워서) 조금씩 조금씩 가다보니 느리긴 했지만 목표했던 윗세오름 휴게소까지

한라산 어리목에서 'Blizzard'를 만나다!!!

안녕하세요.멍3닷컴 집사입니다. 얼마 전 시아,시은이의 고모 & 고모부와 사촌오빠 그리고 멍3닷컴 가족들이 한데 뭉쳐 한라산에 눈꽃을 구경하러 길을 나섰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한라산 등반코스는 여러개가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하거나 초행길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적은 '영실 코스' 나 '어리목 코스'를 선택하는게 일반적이라네요.참고로 제주독채펜션 멍3닷컴에서 '어리목 주차장'까지는 한시간이 소요된답니다. '관음사'와 '성판악'은 뭐 훨씬 가깝긴 한데 코스가 좀더 어렵다고 해서 저희는 패쓰~^^;;; O 준비는 과한 편이 더 좋다!!!정말이지, 월동 준비는 과한 편이 모자란 것보다는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저희 제주독채펜션 멍3닷컴 가족들은 나름 무장을 한다고 했지만 참 많이 힘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