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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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네 집|2016년 10월 7일

이번 태풍이 오기 전, 지난 연휴에 제주도에 갔다. 3박 4일이었는데 그동안 한라산에 두 번 갔다.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이해를 못한다.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두 번 반복했다는 얘기다. 모두 묻는다. 왜 ??? (에잇, 남편이랑 가면 그렇게 된다.) 원래 둘째날 성판악 코스로 정상에 갈라 했는데 그날 비가 온다고 해서 가는 당일날 날씨가 괜찮길래 얼른 영실로 올라서 윗세오름까지 갔다. 워낙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아예 못가게 될까봐.... 좋았다. 이완맥그리거가 나오는 배경이 되는 곳 같지 않은가? 적당히 황량하고 구름 속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어서 오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으로 남편을 급칭찬해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렇게 팔짱도 끼고....흠....근데 돌아오기로 한 날

2015년 여름 제주도 가족여행

2015년 여름 제주도 가족여행

raintree|2016년 7월 1일

한라산 오르기~사라오름 호수에서 발 담그기~휘닉스아일랜드 수영장에서 놀기~김영갑갤러리 감상~테라로사에서 이국적인 카페 분위기 즐기기~맨도롱또돗 카페 가보기~김녕성세기해변 감상~이중섭거리 이쁜 카페에서 말만들고 보드게임 즐기기~

제주 자유 일인 여행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모습 첫 제주 여행이 아마 1994년 고1때 였을 것이다. 수학여행으로 다녀왔었다. 그리고 나서 다녀온 것은 2006년 이사벨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인솔하여 다녀왔던 수학여행이었다. 세번째는 2012년 샘물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올레길을 걸었더랬다. 그리고 4번째만에 제주에 다시 들렀다. 그냥 가고 싶었다. 그냥 걷고 싶었다. 5월 25일 청주 공항에서 제주에 도착하였다. 26일 성산일출봉과 우도에, 27일 한라산 영실, 남벽, 어리목 코스에, 28일 사려니 숲길과 가파도에, 29일 마라도에, 30일에 다시 청주로 돌아왔다. 총 비용379,500 (20150525 -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