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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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라산은 영실영실~!!

겨울 한라산은 영실영실~!!

purple stage|2013년 1월 9일

안녕하세요 :-) 플래닛게스트하우스의 송키입니다! 호호홍 2013년을 맞이하여 플래닛게스트하우스의 송키양이 한라산에 어리목과 영실코스에 오르고 말았습니닷! 한라산은 지금 눈꽃이 만발하여 사방을 둘러보면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겨울의 제주도는 역시 한라산이 갑이네요!!!!!!아주 딴 세상같아요! 플래닛게스트하우스에서도 가는 편이 그렇게 멀지 않아 플래닛게스트하우스의 멋진 조식을 드시고 가셔도 넉넉하겠더라구요 :-) 송키양의 추천코스는 어리목으로 올라가 영실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올라가는 길 내내 볼 수 있는 눈꽃이 정말 장관입니다!!!! 한라산은 역시 겨울이 짱이에요! 그럼 사진 나갑니닷 어리목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에 들어서서 얼마 가지 않아

등산 초보의 등산용품 구입부터 눈덮힌 겨울 한라산 등반까지

저는 평소 등산을 즐기지도 않았고 등산화 조차 없었습니다. 어쩌다 등산을 가게 되면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산을 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한라산 정상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한겨울 눈덮힌 산을 아무런 준비없이 오른다는건 위험한 짓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등산용품을 제대로 갖추기로 마음먹고 겨울 산행 정보를 조사했습니다.등산용품 구입1. 등산화첫번째로 등산화부터 구입했습니다. 여기저기 매장을 둘러보며 기능과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상설 할인매장 같은 곳에서 라퓨마 고어텍스 등산화를 약 1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해도 고어텍스 재질의 좋은 등산화였습니다. 한라산을 오르내리는 동안 발에 땀도 안차고 시렵지도 않았습니다.2. 아이젠, 스패츠눈덮힌 산을 오르려면 아이젠과 스패

백록담 나들이(?)

백록담 나들이(?)

련석의 블로그|2012년 11월 28일

저번주 금요일.. 등산을 갔다왔다. 제주도에 살면서 한라산은 여러번 갔지만 정상에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 허허. 성판악에 8시쯤 도착. 조금 후에 등산을 시작했다. 성판악에서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늦어도 12시 이전까지 도착해야 정상으로 갈 수 있다. 12시가 넘으면 통제를 하기 때문에 더이상 올라갈 수 없다... 음~ 진달래밭대피소까지 거리는 약.. 7km정도. 코스가 그리 험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다. 어느정도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얼이 얹힌(?) 나뭇가지들도 볼 수 있고 눈이 덮인 나무들도 볼 수 있다. 일단.. 왔으니 인증샷은 남기고...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였나? 아무튼 열심히 걷다 보면 드디어 저렇게 정상이 보인다. 겨울에

[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세오름 다녀오기 <2>

[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세오름 다녀오기 <2>

지훈현서|2012년 11월 18일

지난번에 이어 1600고지부터 다녀오기 2부를 진행해 봅니다. 1600고지에 오르니, 응달에 올겨울 첫 얼음도 봅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고사목이 나타났습니다~ 한라산을 잘 아시는 어느분이 알려주신 둘리 바위라 했습니다~ 마치 하늘을 향해 손을 뻗듯... 영실 보다 올라오니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한 한라산 까마귀~ 정찰기 같은 저 높은 비행기의 궤적이 한라산위를 수 놓았습니다 고사목 지대가 나오는군요~ 마치 하늘을 두쪽 내듯... 구상나무 숲에 예전 삼사십년 전보다 고사목이 더 많아졌다 합니다~ 이제 영실기암을 보았던 병풍바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 나무도 예전에 찍었었는듯~ 나무와 하늘의 푸르름이 한라산의 맑은날 아니면 보기 힘든 듯한... 돌로 되어 있는 무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