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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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만화의 집, 할로윈으로 가득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관람을 마치고 친척 언니와 헤어진 후 서서히 시작하는 주말 낮(태극기) 집회의 엄청난 소음을 피하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오랜만에 명동의 만화의 집으로 향했다. 입구부터 이곳은 딴세상이었다. 할로윈데이를 위한 설치물이 가득하여 나도 재밌었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아라 할 것으로 보였다. 할로윈데이라는 미국식 행사에 사실 관심은 없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사방에 둘러져 있어 판타지 장르 체험의 기분을 나름대로 맛볼 수 있었다. 새로나온 만화도 훑어보다 잠시 쉬고 있었는데, 이내 아이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살짝 뻘쭘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이벤트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즐길 수 있는 건데 혼자서는 그 맛이 길게 가지 않는

Romy's 슬기로운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좋은 습관
Romy's 슬기로운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좋은 습관 #혼자놀기 #좋은습관 블로그씨 질문에 답글 쓰는 것 며칠 했더니 이젠 노트북 켜자마자 블로그씨 질문부터 찾아본다. 역시 습관은 무섭다. 오늘 질문은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다. 이건 또 내 전문이지. ^^ 개인적으로 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뭐 하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폭풍 검색하며 학습한다.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학습 시스템이다. 날마다 새로운 것이 생겨 좋다. 난 혼자 떠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 평소 가보고 싶은 곳을 지도에 표기해 놓는다. 그리고 훌쩍 여행 가고 싶은 날 일기예보 보고 날씨 좋은 지역을 찾아 GoGo. 그동안 찜.......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 매혹적인 장미와 힐링
1년에 한 번 생일 달에 쓸 수 있는 씨네큐브 무료관람을 하고 왔다. 제목만 봐도 아름다운 풍경이 상상되는 프랑스 드라마 영화 이다. 코로나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긴 시간 실내 공연, 상영 등을 자제했던 터라 간만에 광화문 영화관을 찾아 혼자만의 영화관람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설레고, 또 최근들어 크게 늘었다는 극장 관객에 대한 보도가 예술영화관에서도 증명되고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 평일 낮 시간인데도 매우 많은 사람들로 로비가 붐비고 있어 일상의 회귀가 실감이 났다. 거의 자리가 차 있는 상영관에 입장하고 올드팝을 배경으로 흰색 장미들이 첫 장면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장미대회며, 눈부신 장미밭과 들판이 스크린을 흐르니 달콤한 장미 향마저

시골 한달살기, 힐링여행하듯 동네산책하며 뻘짓하고 혼자놀기
시골 한달살기 힐링여행하듯 동네산책하며 뻘짓하고 혼자놀기 #시골한달살기 #힐링여행 오늘은 멀리 나가지 않고 숙소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점심시간도 한참 지난 시간 에코백 하나 둘러매고 숙소를 나갔다. 여기 온 뒤로 숙소를 나가면 영덕이나 영해로 나갔기 때문에 상원교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오늘은 마을 방향으로 방향을 정했다. 12월의 해넘이는 5시지만 고래산 뒤로 해가 숨기 때문에 좀 더 빨리 빛을 잃는 상원리와 도곡리. 해가 산등성이 뒤로 숨을 때까지 동네산책하며 혼자놀기 한 영덕 한달살기 4일차 이야기 시작. :) 숙소를 나왔다. 입구엔 고래산 마을 지도가 있는데 이 지도를 보면 주변에 찾아가 볼 만한 곳들을 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