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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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집, 할로윈으로 가득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관람을 마치고 친척 언니와 헤어진 후 서서히 시작하는 주말 낮(태극기) 집회의 엄청난 소음을 피하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오랜만에 명동의 만화의 집으로 향했다. 입구부터 이곳은 딴세상이었다. 할로윈데이를 위한 설치물이 가득하여 나도 재밌었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아라 할 것으로 보였다. ​할로윈데이라는 미국식 행사에 사실 관심은 없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사방에 둘러져 있어 판타지 장르 체험의 기분을 나름대로 맛볼 수 있었다. 새로나온 만화도 훑어보다 잠시 쉬고 있었는데, 이내 아이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살짝 뻘쭘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이벤트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즐길 수 있는 건데 혼자서는 그 맛이 길게 가지 않는

Romy's 슬기로운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좋은 습관

Romy's 슬기로운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좋은 습관

Romy's 슬기로운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좋은 습관 #혼자놀기 #좋은습관 블로그씨 질문에 답글 쓰는 것 며칠 했더니 이젠 노트북 켜자마자 블로그씨 질문부터 찾아본다. 역시 습관은 무섭다. 오늘 질문은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다. 이건 또 내 전문이지. ^^ 개인적으로 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뭐 하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폭풍 검색하며 학습한다.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학습 시스템이다. 날마다 새로운 것이 생겨 좋다. 난 혼자 떠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 평소 가보고 싶은 곳을 지도에 표기해 놓는다. 그리고 훌쩍 여행 가고 싶은 날 일기예보 보고 날씨 좋은 지역을 찾아 GoGo. 그동안 찜.......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 매혹적인 장미와 힐링

1년에 한 번 생일 달에 쓸 수 있는 씨네큐브 무료관람을 하고 왔다. 제목만 봐도 아름다운 풍경이 상상되는 프랑스 드라마 영화 이다. 코로나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긴 시간 실내 공연, 상영 등을 자제했던 터라 간만에 광화문 영화관을 찾아 혼자만의 영화관람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설레고, 또 최근들어 크게 늘었다는 극장 관객에 대한 보도가 예술영화관에서도 증명되고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 평일 낮 시간인데도 매우 많은 사람들로 로비가 붐비고 있어 일상의 회귀가 실감이 났다. ​거의 자리가 차 있는 상영관에 입장하고 올드팝을 배경으로 흰색 장미들이 첫 장면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장미대회며, 눈부신 장미밭과 들판이 스크린을 흐르니 달콤한 장미 향마저

시골 한달살기, 힐링여행하듯 동네산책하며 뻘짓하고 혼자놀기

시골 한달살기, 힐링여행하듯 동네산책하며 뻘짓하고 혼자놀기

시골 한달살기 힐링여행하듯 동네산책하며 뻘짓하고 혼자놀기 #시골한달살기 #힐링여행 오늘은 멀리 나가지 않고 숙소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점심시간도 한참 지난 시간 에코백 하나 둘러매고 숙소를 나갔다. 여기 온 뒤로 숙소를 나가면 영덕이나 영해로 나갔기 때문에 상원교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오늘은 마을 방향으로 방향을 정했다. 12월의 해넘이는 5시지만 고래산 뒤로 해가 숨기 때문에 좀 더 빨리 빛을 잃는 상원리와 도곡리. 해가 산등성이 뒤로 숨을 때까지 동네산책하며 혼자놀기 한 영덕 한달살기 4일차 이야기 시작. :) 숙소를 나왔다. 입구엔 고래산 마을 지도가 있는데 이 지도를 보면 주변에 찾아가 볼 만한 곳들을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