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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살렸다. (이웃 사람)
강풀 원작의 이웃 사람을 보고 왔습니다. 강풀의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진 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최초의 아파트에서부터 바보,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거쳐오면서 더욱 더 강풀의 원작을 점점 잘 살려내고 있군요.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면서도 꽤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정말 원작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낸 듯한 충실한 재현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시나브로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과 연출방식까지 강풀이 그려낸 그림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본지 오래 되어 가물거린다고 생각했던 원작이 자연스레 겹쳐 보일 정도로 매끄러운 재현이었습니다.장르적 특성상 초반엔 긴장감을 주기 위해 다소 불필요할 정도로 놀래키는 효과음을 사용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잘 만들어진 듯.강풀 원작의 영화는

<이웃사람> 오싹하고 슬프고 웃기고...
, , 등 내가 정말 재밌게 봤던 강풀의 웹툰이 또 한 번 영화화 되었다. 현재 제작 중인 과 <26년>까지 그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있는 중에 최근에 봤던 공포 스릴러 만화가 동명의 영화 으로 개봉하게 되어, 바로 전 시사회를 보았다. 강풀의 만화는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구성과 스토리 흐름이라 거의 영화 시나리오나 콘티로써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인지라 많은 작품이 여지 없이 영화로 만들어질 수 밖에 만들지만 정작 영화가 나오면 상대적으로 영화가 손해를 보는 느낌도 꽤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꼼꼼하고 균형 잡힌 완성도 높은 원작을 놓고 섣부르게 변형을 가할 수 없으니 결국

이웃사람 - 기대치에 따라 다른 영화? (미리니름 주의)
친구가 이웃사람 시사회표가 생겼다고 해서 그저께 이웃사람을 보고 왔다. 참고로 강풀의 미스터리 만화를 무지 좋아해서 이번 여름에 죄다 정주행했기 때문에 (사실 웹툰을 몰아읽는 스타일 ㅋㅋ)원작인 웹툰 이웃사람의 내용을 생생히 다 기억하는 상태로 보러간 것. 결론은 정말 웹툰을 그대로 영화화해서 잘 만들었다는 것!! 만화를 영화로 만들 때,원작을 그대로 담았지만 엉성한 영화가 있고,원작도 제대로 담지 못하면서도 이상한 영화가 있고,원작과는 다르지만 재밌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는 원작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잘 살려낸 영화라는 느낌이다. 평범한 맨션에서 사는 평범한 이웃 사람들과 그 사이에 섞여 있는 살인마.바로 이웃에서 한 소녀가 희생되었고, 이웃들은 살인마를 눈치채는 이야기.. 한 편으로는 무섭

만화 원작의 영화 전시회 (행복한 상상-만화, 영화로 보다)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1층에 있는 한국영화박물관에서 '행복한 상상-만화, 영화로 보다' 전시가 개시되었다길래 가봤다. 기간은 2012.4.6~10.7. 입장료는 무료! 사실 막 엄청난 부스 같은 것은 없고 기존에 있던 한국영화박물관 중앙에 별도 코너를 만들어 만화 원작의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영상, 원작 만화 표지, 원고 등을 진열해둔 정도. 한국 영상자료원. 버스로 상암DMC홍보관 역에서 하차하면 누리꿈스퀘어 옆에 위치하고 있다. 영상자료원의 1층에는 한국영화박물관이 있다. 입장료는 무료. 여기에서 '행복한 상상-만화, 영화로 보다'를 한다. 지하1층에는 영화관이 있으며 흘러간 명작 영화 등을 상영한다. 모든 영화 관람은 무료! 행복한 상상-만화, 영화로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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