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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 리드 曰, "앤드맨 앤 더 와스프도 연출 하게 될 것이다!"

페이튼 리드 曰, "앤드맨 앤 더 와스프도 연출 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0일

앤트맨은 솔직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마블이 그래도 나름대로의 새로운 느낌을 가져 가려고 한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기도 했고, 영화가 영화인 만큼 어느 정도 잘 해 내주리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과연 무엇을 더 만들어 낼 것인가 하는 점이죠. 물론 다른 히어로가 등장 할거라는 떡밥도 상당히 많이 뿌려 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 히어로가 얼마나 잘 소화 해낼 수 있을 것인가 역시 상당한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최소한 페이튼 리드가 속편을 연출하게 될 듯 합니다. 일단 현재 협상중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이번 영화가 성공한 만큼, 그래도 잘 나갈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앤트맨 - 스케일보다 유머 강조한 소품 가깝다

앤트맨 - 스케일보다 유머 강조한 소품 가깝다

※ 본 포스팅은 ‘앤트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스콧(롤 러드 분)은 아내와 이혼해 별거 중인 딸을 만나려 하지만 양육비가 부족합니다. 스콧은 친구 루이스(마이클 페냐 분)의 제안에 따라 핌(마이클 더글라스 분)이 개발한 앤트맨 수트를 훔칩니다. 두 가족 이야기 마블의 만화를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해 영화화한 ‘앤트맨’은 두 가족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서두의 1989년 장면에서 핌은 앤트맨 수트로 인해 아내를 잃은 뒤 쉴드에 대한 협력을 거부합니다. 현재의 주인공인 스콧은 아내 매기(주디 그리어 분)와 이혼했으며 매기는 형사 팩스턴(바비 카나베일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핌과 스콧은 외동딸을 두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핌에게는 호프(에반

앤트맨 - 두 명의 감독, 두 개의 쿠키영상

앤트맨 - 두 명의 감독, 두 개의 쿠키영상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초반에는 3D 효과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앤트맨이 되어서 작아지고 마이크로 세계 연출이 시작되면서부터 좋아지더군요. 참고로 이 영화 보러 갈 때 알아둬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면, 쿠키 영상이 둘이라는 점입니다. 스탭롤 도중에 '앤트맨'의 쿠키가 하나 나오고, 스탭롤이 끝나고 나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예고편이라고 볼 수 있는 쿠키가 나와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죽 따라왔고, 계속 따라갈 사람들이라면 놓치면 안 되는 쿠키입니다. '앤트맨'은 나오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앤트맨의 영화 판권이 팔린 후, 영화화가 이루어져서 대중 앞에 공개되기까지 1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어요. 마블에서 직접 이 영화를 제작했을 때 연

<앤트맨>을 보고

<앤트맨>을 보고

wien's note|2015년 9월 4일

이렇게나 작고도 거대한 세계라니. 생각보다 취향에 직격타를 날린 영화였다. 어벤저스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재밌게 봤다.그렇다고 가오갤과 비슷한 영화냐고 하면 글쎄. 이 영화의 씹덕 포인트는 가오갤과는 꽤나 다르다고 생각한다.가오갤의 유머는 뜬금없음에 중점이 있다고 한다면 앤트맨은 능청스러움이 주인 것 같다. 능구렁이 같은 주인공 앤트맨, 스콧 랭은 영웅심리 따위 다 던지고 오로지 한 탕 하기 위해서 앤트맨 수트를 입는다.가장 큰 계기가 되는 딸 ,캐시가 정말 사랑스러워서 등장할 때마다 예쁘다고 감탄하며 봤다. 고작 장난감 토마스 기차의 레일을 망가뜨릴 정도의 액션이지만상황의 무게와 액션의 스케일의 대비야 말로 이 영화가 제일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인 것 같다. 짱짱 재밌습니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