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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 2019)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 2019.5.9 개봉) 아저씨 목소리인데도 피카츄 귀여워! 바람직한 실사화! 이렇게 이 영화를 정의내릴 수 있겠다. 포켓몬스터처럼 실사화하기 힘든 작품을 잘도 실사 영화로 만들어냈다. 대체로 만화나 게임 캐릭터를 실제 영화로 만들었을 때에는 징그러워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어째 피카츄는 원작이나 기존에 봉제인형으로 나왔던 것보다도 이번 영화 버전이 훨씬 귀엽다. 실제로 있는 귀여운 포유동물 같은 느낌으로 피카츄를 잘도 표현해냈다. 원작은 3DS 게임 '명탐정 피카츄'. 스토리도 원작에서 많이 따왔다. 다른 점은 아저씨 목소리 피카츄의 정체를 영화 속에서 확실하게 드러낸 것이다. 포켓몬 배틀이 없는 도시. 포켓몬과 인간이 함

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7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디즈니에서 참으로 많은 작품들의 실사화를 도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품별로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그래도 매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몇몇 작품들은 솔직히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뭔가 다른 기피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좀 기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포스터에 나온 덤보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왔던 것이죠. 디지털 동물에 관해서 그래도 정글북 덕분에 좀 덜

마카리안 고 (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5일

1987년에 ‘김완기’ 감독이 만든 아동용 SF 영화. 내용은 천재소년 ‘똘이’와 똘이의 ‘삼촌’, 인공지능 로봇 ‘삐식이’, 투창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오뚱순’ 등의 주인공 일행이 우연히 신비의 돌을 입수하게 됐는데 그게 실은 한국의 독도 바다 밑 해저 동굴에 있는 고대 병기 ‘마카리안’을 가동하는 키 아이템이라서 악한 외계인 ‘카리마’ 일당이 그것을 빼앗으려고 지구를 침공하고. 반대로 다음 타겟이 자신의 고향 별이 될 것을 우려한 선한 외계인 ‘아리안’ 공주가 카리마 일당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지구로 내려가 똘이 일행과 합류하여 마카리안에 얽힌 세 가지 비밀 암호를 풀어내 그 힘을 각성시키는 이야기다. 본작은 주인공 일행의 활동 무대가 집, 동굴, 뒷산이 전부라서 되게 부실한데.

"알라딘" 실사판 이미지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9일

드디어 이 영화가 이미지들을 공개하기 시작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다가오긴 하네요. 윌 스미스의 지니는 배우 이미지 때문에 좀 묘하긴 해도 나쁘진 않은데, 알라딘이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라;;;